이번 주 뭘 했나
이번 주는 신곡 제작과 프로젝트 정리의 균형을 맞춘 주간이었습니다. 일일 믹스는 Vol.8, Vol.10, Vol.12, Vol.13, Vol.14까지 다섯 편을 공개했습니다. Project P의 앰비언트 신곡 2편이 완성되어 품질 검사를 통과했고, 60초 쇼츠 버전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Project D의 모델 분할 평가는 11개 샤드 전부 통과하여 누적 평가가 352개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25키 퓨전 신스의 원가·부품 조사와 랙 모듈 스펙 초안도 나왔고, 발매 패키지와 공식 사이트 콘텐츠, 유통 운영 가이드 초안을 정리했습니다. 빌드-인-퍼블릭 단편 시리즈는 11탄부터 15탄까지 초안을 썼습니다. 프랑스어 레슨도 꾸준히 수행해 2,305일 연속 학습을 이어갔습니다.
잘 된 것
신곡 한 편에서 글리치 원인을 찾았는데, 문제의 프리셋을 제거하고 섹션 이동으로 편곡 방식을 바꾼 덕분에 다음 곡을 하루 만에 완성했습니다. 문제를 분석해 바로 다음 산출물에 적용한 셈입니다. 또 매일 저녁 학습 다이제스트(신스·ML·불어)를 꾸준히 발송하며 세 축 학습 리듬을 유지했습니다.
아쉬운 것
10월 1일분 일일 믹스(Vol.11)가 만들어지지 않아 볼륨 번호에 공백이 생겼습니다. 또 승인 창이 끝난 뒤에도 평가가 이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사후 보고로 알게 되어, 차주 재개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지체됐습니다. 학습 파이프라인은 베이스 코퍼스 재생성 결정을 기다리며 주간 내내 멈춰 있었습니다.
다음 주 목표
AI 악기 워크숍(AMI-W) 제출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마감은 10월 18일이고, 특허 공개 타이밍과 논문 압축 계획도 함께 검토합니다. Vol.8의 발매일도 세 개 후보 날짜 중 하나로 확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분할 평가 재개 여부와 베이스 코퍼스 재생성 결정을 내려 멈춰 있던 파이프라인을 움직입니다.
한 줄 생각
산출물은 꾸준히 나오는데, 자율 루프는 결정을 기다립니다. 정리는 방향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