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여느때처럼 학문에 대한 고찰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작년 초, 학교에 막 복학했을 때가 기억난다. 5년이상 사회생활을 하고 과목들에 대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사회생활의 입장에서 학문을 비취보곤 했었는데 당시만 해도 학문에 대한 입장이 좀 뭐랄까, 크게 옹호하지 않는 입장이었다. 아래 글들이 당시 내 생각을 잘 말해주는 것 같다.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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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19일 -
2013년 October 11일 [유럽여행/파리] DAY1 – 앙젤리나(ANGELINA) 몽블랑, 블랙티, 마카롱
냅다 밥을 먹고 출발하는 파리의 길. 파리는 참 골목이 많다. 그리고 차들도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다. 왜 그들의 문화와 우리의 문화는 다를까, 길거리에서 함부로 흡연하는 사람들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모습 하며.. 심지어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려도 그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날씨만 밝았다면 참으로 좋았던 거리.. 파리의 골목은 좁디좁다. 그런데 하나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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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8일 사람을 위한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확실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니 뭔가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남의 눈치를 보면서 쓰지 않아도 되고, 그저 내가 좋은대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나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동을 얼마나 해왔던가, 다시 생각하면 참으로 부끄러운 행동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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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8일 [유럽여행/파리] DAY1 – 갤러리 비비안(Galerie Vivienne), A Priori The에서 점심
이어서 글을 써보겠다. 숙소에 짐을 풀고나서 먹을만한 집을 찾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먹자고 나온 여행은 아니었는데.. 음 시간은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고, 뭘 먹을까 해서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http://xxxparis20.egloos.com/555305 이분 포스팅을 보고 무작정 향했다. 거리고 뭐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였으니.. 도착하니 이런 왠지모를 멋드러진 쇼핑가(?) 같은곳이 펼쳐진다. A Priori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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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8일 [유럽여행/파리] DAY1 – 유로스타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드디어, 그동안 미루고 또 미뤄왔던 여행 포스팅을 시작한다. 이름도 거창한 메튜장 유럽가다.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내 블로그가 우울한 분위기에서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또한, 여행했을 당시에 놓쳤던 많은 부분을 추억하면서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시작은 St.Pancras International Station 부터이다. 어쩌다 보니 난 유로스타를 타게됬을 뿐이고.. 무려 250파운드, 우리돈으로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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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8일 [개발일지] play 2.2 – case class 튜플의 21개 제한, 그리고 template engine에서의 scope.
회사 인트라넷 개발을 너무나도 손을 떼놓고 있던지라, 기존의 단순 JSP/DAO모델의 2005년에 개발된 제품을 Play 2.2가 반영된 제품으로 변경하려는 작업을 지난주 중순부터 하고있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모듈화는 벌써 끝냈고 약 30종류의 model객체를 scala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행이도, Scala는 Java에 속해있어서 그런가, Java때 개발했던 여러 함수들을 그대로 가져다 쓸수 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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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October 7일 근황, 의지.
지난금요일, 난생 처음으로 경주라는 곳을 갔다왔다. 부산에 가본적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경주는 처음이다. 친한 친구놈이 경주에 사는데도 나는 굳이 이 편한 서울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해외여행은 그렇게나 많이 갔다왔는데 정작 국내여행은 손에 꼽을 듯 가본적이 없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약간의 힐링을 바라고 간 여행이었지만, 그냥 마음속으로는 아무 생각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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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eptember 19일 추석, 조급함을 버리자.
2013년도 벌써 9월에 다다르고, 추석이 찾아왔다. 참으로 이번 추석, 길고도 길어서 벌써 4일을 쉬었지만 아직도 3일이나 쉴수 있는 시간이 남은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참으로 반갑다. 긴 추석만큼이나 길게 이어지는 것은 “생각”이다. 지난 토플 준비에 이어, 이번에는 그간 그냥 700만 넘고 만족하고 있던 토익을 준비하고 있었다. 약간은 거만하게, “뭐 유럽도 미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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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eptember 9일 조급함
항상 모든일이든 조급함이 있으면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다. 이 새벽, 예전에 작성하던 html5관련 원고가 거의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인터넷에 다시 포스팅 하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살리고자 하였고, 무려 800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을 죄다 인터넷에 올리려는 짓을 하려고 하자 “아 이걸 언제 다하지” 라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급하지 않을수록 돌아가라고, 차근차근 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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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September 9일 자투리 시간의 발견.
항상 내가 달고다니는 핑계는 이렇다. 이 수 많은 일을 하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학교수업부터 해서 운동에 회사일에 개인개발에 영어공부에 학과공부 등등.. 거기다 실제로 사적인 일까지 더한다면 정말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도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웃긴건 본연은 나는 학생이고, 만약 내가 오로지 학과일에만 집중한다면 학교를 다니고 과제를 하고 프로젝트, 학과공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