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2.2.1] IntelliJ IDEA 13 / Anorm 인식이 안될때.

     드디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정말 학기중에는 개발할 “시간”이 전혀 없어서 플레이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간 하고싶었던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가 없다.  나의 첫 작업은 눈여겨봤던 내 IDE와 플레이 프레임워크 2 의 변화. 스칼라 2.10의 등장과 함께 플레이도 2.2.1 stable이 나왔었다. 게다가 나의 애용 IDE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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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로 돌이켜보는 지난 8년.

    하고싶던게 많던 나는 정말로 20대에 하고싶은 많은것을 해봤다.  7번의 탈색, 흰색/회색/빨/주/노/파/남/보라색으로 염색 및 핑크색으로 헤어메니큐어까지 해봤다. 피어싱을 하고 3년간 20여종의 담배를 피워보고 5년간 금연했다. 비너스, 쥬드 등 3종의 스쿠터를 2년간 탔고, 3번의 사고를 냈다.  몸무게를 50kg 이상 감량했고 내가 원하는 단 1명의 이상형 여자친구를 만났다. 한달에 최고 15kg까지 빼봤다.  수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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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라는 것의 익숙함.

       얼마전부터 나는 사무실에 6시에 나가기 시작했다. 사실 사무실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쓰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개인 공간임은 틀림없다. PC, 키보드, DJ 컨트롤러, 스피커 등 내가 그간 수집(?)해왔던 모든 장비들이 이곳에 존재한다. 일종의 나 자신의 스튜디오와도 같은 샘이다.  새벽에 나가게 된 이유는 새벽을 즐기고 싶어서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4시 기상을 실천하고 있는데(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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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종료.

    만만하게 봤던 리눅스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가 어제 비로서 끝났다. 이로써 올 한해 나의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었다. 올 한해 내게 생소했던 분야에 대해서 나의 자만심이 여실히 들어났던 그런 한학기간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싶다.  OS프로젝트를 하며 테스트 OS인 NachOS를 다루면서 뮤텍스나 세마포어를 알게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에선 포크에서부터 인터프로세스간의 작업을 다루고, 파이프라인과 리다이렉션 등을 처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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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책쓰기 힘드네.

     근황은 정말 “바쁘다” 정말 일이란 것이 한번에 몰아서 오는 것일, 작년에 쓴 책 원고가 이제야 출판이 확정되서 부랴부랴 다시금 꺼낸 원고의 소스파일들은 일년새 각종 API등의 오작동으로 인해 돌아가지 않았다. 때문에 급 찾아온 멘붕으로 이번주 월요일부터 심하게 시달렸지만, 그래봤자 어쩌겠는가. 해야지.  이런게 데드라인의 힘일까, 화요일까지 원고제출인지라 정말 화요일은 하루종일 집필에만 매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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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에 대하여.

     2년 전만 해도 병특이 언제 끝날까 노심초사 시간만 재고 있던 나였는데, 어느새 학교를 복학하고 2년이다. 병특을 하는 동안은 아무래도 20살때부터 다른 대학생들과 다르게 동기 친구도 많이 없었고 그들과의 추억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대학에 복학하면 가장 하고싶던 일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대학때의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은 되려 너무 많아진 친구들 때문에 고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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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것과 업무와의 관계.

     지난주에는 꽤나 정신없이 보낸 한주였던 것 같다. 세차례의 술자리, 주말 결혼식,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인 우리집 딸기(마르티슈, 10살)의 배에 난 암세포 제거 수술도 있었고.. 극과 극을 왔다갔다 한 한주였던 것 같지만, 돌이켜보면 참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그것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덕분에 일이 엄청나게 밀렸다. 시험이 끝난 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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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여행/파리] DAY2 – 라파예트 백화점, 샤넬 귀걸이

    파리의 둘째날이 밝았다. 유럽에 도착한지도 3일째, 아직까지는 내가 무슨 여행을 하고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11시에 체크아웃이라는 말에 일단 오늘의 미션인 Chanel 귀걸이를 찾아 나선다. SOLDES = 세일 길을 가다 스벅을 발견. 오오? 커피 하면 파리일 줄 알았는데, 여기도 스벅이 있구나. 그래도 미국보다는 없는 듯 하다.. 이곳 스벅도 역시, 밖에 저리 테이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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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여행/파리] DAY1 – 라뒤레(Ladurée) 본점, 라뒤레 키링(key ring)

    지난번에 이어서 꽤 오랜만에 포스팅에 들어간다. 시험기간이 정말 길었는지 무려 23일만에 포스팅이다(…) 앙젤리나에서 열심히 몽블랑을 섭취하고, 몇 개의 기념품을 챙기고 난 나는 다시 파리의 마카롱 전문점이라는 라뒤레로 향한다. 처음으로 내게 “이국적” 이라는 인상을 안겨줬던 길. 콩코드 광장. 그때는 여기가 어딘지 몰랐는데.. 루브르 앞 튈르히 공원으로 들어가는 곳이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이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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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인 생각

     시험으로 전전긍긍 하고 있는 하루하루다. 공부를 하다보면 언제나처럼 느끼지만 조금씩 공부라는게 마음에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시간에 집중한 것만으로 시험 전날 잠깐의 밤샘을 통해 정리하다 보면 나도모르게 부쩍이나 공부가 재밌다는 것을 느끼니깐 말이다.  유학결심을 한지도 두달이 지났다. 지금 나, 과연 잘하고 있을까. 조금씩 공부에 대한 꿈을 키우다 보니 나혼자만 생각하며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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