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우선순위

     2014년 들어 초반부터 작년에 내가 벌려뒀던 작업을 정리하느라고 꽤나 노력했던 것 같다. 그중에 엊그제는 학교에서 산학으로 진행중이었던 OpenStack 관련 프로젝트를 결과적으로 “실패” 했고 “포기” 한다고 학교측에 통보했다. 정말이지, 개인적으로는 산학이라고 해서 그래도 실무의 분들과 얘기를 하면서 진행할 줄 알았는데, 만나면 맨날 술이나 먹고 거의 “니네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다. 우리나라 산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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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에 반응형웹 워드프레스 스킨 적용완료.

     새해가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회사일도 본격 진행을 하면서 잊혀진 몇몇 많은 결심들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을 꼽자면 아무래도 블로그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다. 일주일에 세번은 포스팅을 하자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바쁘고 해서 잘 지켜지지 못했는데, 점차 방치되어만 가는 블로그를 보자니 한숨밖에 나오지 않더라.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솔직히 말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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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정산 + 2014년 다짐

    2013년 결산 책 집필 가장 값진 경험. 2년이 걸렸고, 3학년 2학기 학점과도 맞바꾼 기분이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토플 IBT 81점 별로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어쨌든 올해 목표치였고, 토플 공부를 통해 2달간 해커스 다니며 스터디하며 영어공부에 대한 감을 잡음. SDA Lv 5 어쨌든 올해 3개 학기나 다녔다. 이제 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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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새해.

     새해가 밝았다.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계속해서 기존에 엑셀로 관리하던 자기관리 툴을 웹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시간관리 등의 실패로 인해 제대로 되지 못했다.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계속해서 개발에 잡혀있었다고나 할까.. 노트북을 내 품에서 놓지 못했으니 말 다한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나는 새해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2013년에 머물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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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 2.1] IntelliJ IDEA 13 + Play Framework 2 를 시작하는 효과적인 방법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한 Typesafe Activator를 이용한  IntelliJ IDEA 13에서 Play framework 2를 구동하는 좋은 방법.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typesafe activator를 다운받고(http://www.typesafe.com/platform/getstarted) activator를 실행한 다음, Play Framework 템플릿으로 실행, 다음에 IDEA 13에서 이를 import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play console로 IDEA용 프로젝트 생성을 하곤 했는데 13부터는 자꾸 이게 엉킨다.. 솔직히 좀 많이 답답하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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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 2.2.1] IntelliJ IDEA 13 / Anorm 인식이 안될때.

     드디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정말 학기중에는 개발할 “시간”이 전혀 없어서 플레이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간 하고싶었던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가 없다.  나의 첫 작업은 눈여겨봤던 내 IDE와 플레이 프레임워크 2 의 변화. 스칼라 2.10의 등장과 함께 플레이도 2.2.1 stable이 나왔었다. 게다가 나의 애용 IDE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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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로 돌이켜보는 지난 8년.

    하고싶던게 많던 나는 정말로 20대에 하고싶은 많은것을 해봤다.  7번의 탈색, 흰색/회색/빨/주/노/파/남/보라색으로 염색 및 핑크색으로 헤어메니큐어까지 해봤다. 피어싱을 하고 3년간 20여종의 담배를 피워보고 5년간 금연했다. 비너스, 쥬드 등 3종의 스쿠터를 2년간 탔고, 3번의 사고를 냈다.  몸무게를 50kg 이상 감량했고 내가 원하는 단 1명의 이상형 여자친구를 만났다. 한달에 최고 15kg까지 빼봤다.  수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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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라는 것의 익숙함.

       얼마전부터 나는 사무실에 6시에 나가기 시작했다. 사실 사무실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쓰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개인 공간임은 틀림없다. PC, 키보드, DJ 컨트롤러, 스피커 등 내가 그간 수집(?)해왔던 모든 장비들이 이곳에 존재한다. 일종의 나 자신의 스튜디오와도 같은 샘이다.  새벽에 나가게 된 이유는 새벽을 즐기고 싶어서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4시 기상을 실천하고 있는데(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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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종료.

    만만하게 봤던 리눅스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가 어제 비로서 끝났다. 이로써 올 한해 나의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었다. 올 한해 내게 생소했던 분야에 대해서 나의 자만심이 여실히 들어났던 그런 한학기간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싶다.  OS프로젝트를 하며 테스트 OS인 NachOS를 다루면서 뮤텍스나 세마포어를 알게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에선 포크에서부터 인터프로세스간의 작업을 다루고, 파이프라인과 리다이렉션 등을 처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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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책쓰기 힘드네.

     근황은 정말 “바쁘다” 정말 일이란 것이 한번에 몰아서 오는 것일, 작년에 쓴 책 원고가 이제야 출판이 확정되서 부랴부랴 다시금 꺼낸 원고의 소스파일들은 일년새 각종 API등의 오작동으로 인해 돌아가지 않았다. 때문에 급 찾아온 멘붕으로 이번주 월요일부터 심하게 시달렸지만, 그래봤자 어쩌겠는가. 해야지.  이런게 데드라인의 힘일까, 화요일까지 원고제출인지라 정말 화요일은 하루종일 집필에만 매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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