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새해가 밝았다.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계속해서 기존에 엑셀로 관리하던 자기관리 툴을 웹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시간관리 등의 실패로 인해 제대로 되지 못했다.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계속해서 개발에 잡혀있었다고나 할까.. 노트북을 내 품에서 놓지 못했으니 말 다한 것 같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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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1] IntelliJ IDEA 13 + Play Framework 2 를 시작하는 효과적인 방법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한 Typesafe Activator를 이용한  IntelliJ IDEA 13에서 Play framework 2를 구동하는 좋은 방법.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typesafe activator를 다운받고(http://www.typesafe.com/platform/getstarted) activator를 실행한 다음, Play Framework 템플릿으로 실행, 다음에 IDEA 13에서 이를 import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play console로 IDEA용 프로젝트 생성을 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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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2.1] IntelliJ IDEA 13 / Anorm 인식이 안될때.

 드디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정말 학기중에는 개발할 “시간”이 전혀 없어서 플레이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간 하고싶었던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가 없다.  나의 첫 작업은 눈여겨봤던 내 IDE와 플레이 프레임워크 2 의 변화. 스칼라 2.10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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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돌이켜보는 지난 8년.

하고싶던게 많던 나는 정말로 20대에 하고싶은 많은것을 해봤다.  7번의 탈색, 흰색/회색/빨/주/노/파/남/보라색으로 염색 및 핑크색으로 헤어메니큐어까지 해봤다. 피어싱을 하고 3년간 20여종의 담배를 피워보고 5년간 금연했다. 비너스, 쥬드 등 3종의 스쿠터를 2년간 탔고, 3번의 사고를 냈다.  몸무게를 50kg 이상 감량했고 내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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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것의 익숙함.

   얼마전부터 나는 사무실에 6시에 나가기 시작했다. 사실 사무실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쓰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개인 공간임은 틀림없다. PC, 키보드, DJ 컨트롤러, 스피커 등 내가 그간 수집(?)해왔던 모든 장비들이 이곳에 존재한다. 일종의 나 자신의 스튜디오와도 같은 샘이다.  새벽에 나가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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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종료.

만만하게 봤던 리눅스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가 어제 비로서 끝났다. 이로써 올 한해 나의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었다. 올 한해 내게 생소했던 분야에 대해서 나의 자만심이 여실히 들어났던 그런 한학기간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나싶다.  OS프로젝트를 하며 테스트 OS인 NachOS를 다루면서 뮤텍스나 세마포어를 알게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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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책쓰기 힘드네.

 근황은 정말 “바쁘다” 정말 일이란 것이 한번에 몰아서 오는 것일, 작년에 쓴 책 원고가 이제야 출판이 확정되서 부랴부랴 다시금 꺼낸 원고의 소스파일들은 일년새 각종 API등의 오작동으로 인해 돌아가지 않았다. 때문에 급 찾아온 멘붕으로 이번주 월요일부터 심하게 시달렸지만, 그래봤자 어쩌겠는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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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에 대하여.

 2년 전만 해도 병특이 언제 끝날까 노심초사 시간만 재고 있던 나였는데, 어느새 학교를 복학하고 2년이다. 병특을 하는 동안은 아무래도 20살때부터 다른 대학생들과 다르게 동기 친구도 많이 없었고 그들과의 추억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대학에 복학하면 가장 하고싶던 일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대학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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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과 업무와의 관계.

 지난주에는 꽤나 정신없이 보낸 한주였던 것 같다. 세차례의 술자리, 주말 결혼식,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인 우리집 딸기(마르티슈, 10살)의 배에 난 암세포 제거 수술도 있었고.. 극과 극을 왔다갔다 한 한주였던 것 같지만, 돌이켜보면 참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그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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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파리] DAY2 – 라파예트 백화점, 샤넬 귀걸이

파리의 둘째날이 밝았다. 유럽에 도착한지도 3일째, 아직까지는 내가 무슨 여행을 하고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11시에 체크아웃이라는 말에 일단 오늘의 미션인 Chanel 귀걸이를 찾아 나선다. SOLDES = 세일 길을 가다 스벅을 발견. 오오? 커피 하면 파리일 줄 알았는데, 여기도 스벅이 있구나.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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