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맥OS 베타를 깔아도 크게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버그가 많아서, 특히나 이 한글 자소분리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큰 문제인듯. 일단 가장 큰 문제같은 자소분리. 파인더나 기본적으로 다 깨진다. 그런데 이게 파일명을 강제로 자소분리 시켜버리는것 같지는 않고 표기만 이렇게 ...
엔지니어로써 추구해야 할 방향
지난번에 그렇게 일종의 정리(?) 글을 쓰고 나서 바로 다음날에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인터뷰는 패스했고, HC도 넘어섰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 조금 일종의 취뽀에 취해서 살았지만 6일정도가 지난 지금 시점에서, 집안 정리도 전부 했고 이제는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조금 ...
Procrastination: 정리가 필요한 시점.
블로그는 언제나 그렇지만, 내겐 여기만큼 편안하게 뭔가를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없다. 방학이 시작되고 나서, 딱 일주일 전에 G사 면접을 봤는데 이거때문에 적어도 2주간 엄청나게 집중했고, 면접의 틀을 끌어올리려고 작년 12월부터 계속해서 리트코드 풀고 지금까지 274문제를 풀었고, 약 20번의 ...
안정성의 베이스 (부제: 취직 올인)
정말 이 취직이란게 몇년째 발목을 잡고있는지 모르겠다. 시간은 둘째치고, 사실 취업을 하기전까지 내가 만들어야 할 마음가짐이 좀 있었다. 아마도 이 블로그에서도 계속해서 고민을 했었지만 일단 어떻게 내가 자리를 잡아가야 할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막막했다. 코딩공부를 아무리 해도 사실 뭔가 이렇다 ...
웹개발자에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 필요한가. (웹개발 10년차의 현타)
4월이다. 근황은 뭐 별 일 없이 계속해서 면접보고, 공부하고 지나간다. 그러다 엊그제 본 A회사와의 면접에서, 시니어 포지션이었는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자체가 내게 큰 회의감을 가져왔다. 과연 내가 프로그래머로써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미국에 와서 스타트업 창업과 CTO생활을 ...
넘쳐나는 머신러닝 정보속에, 욕심버리기.
4월이다. 시간 참 빠르다. 빠른만큼 느리다. 것도 그런것이, 올해들어서 술을 끊고 있어서 벌써 85일 정도 되었고 그 만큼 남는 저녁시간에 할꺼 다 해도 시간이 남는다. 수면은 규칙적으로 돌아왔고, 여느해보다 공부량을 엄청나게 늘렸지만서도 시간이 남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지난번에 TA에서 ...
머신러닝보단, 풀스택.
개발의 길을 걷다보면 항상 기술의 늪에서 망설이게 된다. 오래전부터 그랬다. 좋아하는 것과, 기술은 항상 그 격차가 있기 마련이다. 플래시나 액션스크립트, 실버라이트 등이 좋았을 때에도 실제로 기술을 접해보니 ‘스크립트’ 라는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그리고 아무리 레퍼런스북을 봐도 어떤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