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일지 모르는 나의 불확실한 앞날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 날려 버릴 때가 된 듯 하다. 한해를 거의 마무리해 가는 이 시점에서, 곧 있을 2010년과의 만남. 그리고 지금의 생활도 삼분의 일 정도 진행되었다는 자신감이 같이 접해 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것들이 속속 존재하는 것은 조금은 내 발목을 크게 잡고 있는 것 ...
-
2009년 November 29일 -
2009년 November 18일 2년만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아, 2년만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다. 제품이름 수량 단 가 금 액 인텔 코어2 듀오 콘로 E6850 (3.0GHz/4MB/1333MHz/듀얼코어/LGA775) 1 289,900 289,900 [STCOM]아수스 P5K-E/WiFi-AP (P35) [LGA775/PCI-Ex] 1 174,300 174,300 E5메모리 DDR2 2GB SDRAM [1GBx2개](PC2-5300/DDR667/CL5) 2 77,700 155,400 HIS(앱솔루트) Radeon HD2600XT GDDR4 256MB (256MB/128bit/PCI-E) 1 161,900 161,900 삼성 S-ATA II 500GB (7200rpm/16MB)(HD501LJ/DOM) 1 ...
-
2009년 November 14일 성형(?) 했습니다.
아 물론 얼굴에 칼댄 것은 아니구요 ㅎㅎ왼팔과 오른팔에 있는 어려서 생긴 큰 수술자국 들이 있는데그거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이것도 성형수술에 속하더군요;; 집 근처에서 했는데, 의사랑 농담도 해가며 수술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10년전, 왼팔이 부러져서 수술할때는 전신 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기절할 정도로 아펐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손목 아래 10cm부분이 두동강 나버려서 이를 마취도 ...
-
2009년 November 10일 그녀를 위한 10일간의 이야기
11월 1일끌로이와 나의 300일 anniversary가 다가온다. 계산해 보니 다다 음주 월요일이다. 여태껏 내가 끌로이에게 해준 것은 거의 물질적인 것 뿐.. 그리고 지금, 미국에 가있는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군인(?)의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서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 끝내고 상경하는 길에서 ...
-
2009년 October 20일 처음 가꾸는 화분
방금 물을 주고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화분이 매우 아름다워서 사진을 한두 장 찍어보았다 🙂내 책상 위에는 작은 화분이 하나 있다. 언제나, 책상에 앉아 이 화분과 밖의 야경을 바라보는 것이 내 취미 중 하나.. 사실 몇 번 화분을 가꾸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애지중지 가꾸는 화분은 처음인 것 같다. 다름 아닌, ...
-
2009년 October 12일 늦깎이 맞춤법 공부
주말에는 야구를 보기도 했지만, 계속 미뤄오던 맞춤법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었다.그리고 내가 시작한 것은 다름아닌… EBS 수능 강의 중 언어영역 쓰기영역 강의었던 것이다.. orz..사실, 국어란 자체는 나와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10대에 읽은 책을 꼽으라면 거의 뭐 50권이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중학교 국어시간에 나는 국어책 대신 PHP책을 꺼내들었다. 문법 시간에 내 ...
-
2009년 October 7일 취향 설명
변덕스러운 참신함, 키치 취향 “어제는 내일 같지 않을 것이고, 변덕 외에는 아무 것도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 퍼시 B. 셀리 참신한, 희귀한, 새롭고 독특한 것들을 추구하는 영역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오직 나 자신의 느낌과 주관, 변덕이 중요한 곳입니다. 개성도 줏대도 없는 따라쟁이들, 지적인 척 잘난 ...
-
2009년 October 4일 컴퓨터 책들…
이제야 생각이 좀 들지만, 책을 사면 뭐하는가. 저 책중 내가 소화한 내용은 얼마나 되는가?그걸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어쨌든, 방청소 하고 나서 한컷.. 열심히 공부해야지 🙂 보너스 내책상..
-
2009년 October 3일 추석, 그리고 생각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 다가왔다. 다른 날보다는 추석이 짦은 감이 있지만 주말 이외에 쉬어본 적이 없는 나로선 하루를 더 쉰다는 것이 정말 뜻깊게 다가올 뿐이다.– 짦지만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우리가족이야 뭐 친척들이 다들 가까운 곳에 살기 때문에(죽전, 안양) 내려가는데 몇시간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최소한 하루 이틀의 혼자만의 시간이 ...
-
2009년 September 29일 개발과 운동
요즘은, 2~3일에 한번 글을 쓰려고 생각한다. 딱히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글을 쓰는 가치를 생각하면 나는 너무 얇팍한 지식 속에서 억지로 답을 찾으려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생각을 하고 고찰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내 두뇌의 단 0.1%도 안되는 곳에서 나온다면 그 글은 가치가 전혀 없는 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