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나쁜 새끼 라는 이런 거친 뜻이 있는 바스터즈는 브래드 피트의 등장으로 사실 인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점, 그리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꾸며져 있다는 점. 이런 점들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이 영화를 사실보다는 다른 요소에 집중한 영화로 받아들일 수 있던 것 같다. 글쎄,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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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21일 -
2009년 November 20일 MS SQL Exec sp_detach_db 주의해서 사용하기!
MS SQL의 트랜젝션에는 sp_detach_db 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현재 물려져 있는 DB의 데이터 파일(보통 C:\Microsoft SQL Server\MSSQL.1\MSSQL\Data 이런 곳에 있는)인 mdf파일과 ldf파일의 백업/복원 (좀 원시적인 방법이나..) 을 할때 사용된다. MDF파일과 LDF파일은 DB가 실행되어 있으면 DB에 물려있기 때문에 복사,삭제 등이 불가능하지만 EXEC sp_detach_db ‘test’, ‘true’ 쿼리를 이런 식으로 날리면 mdf파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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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8일 2년만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아, 2년만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다. 제품이름 수량 단 가 금 액 인텔 코어2 듀오 콘로 E6850 (3.0GHz/4MB/1333MHz/듀얼코어/LGA775) 1 289,900 289,900 [STCOM]아수스 P5K-E/WiFi-AP (P35) [LGA775/PCI-Ex] 1 174,300 174,300 E5메모리 DDR2 2GB SDRAM [1GBx2개](PC2-5300/DDR667/CL5) 2 77,700 155,400 HIS(앱솔루트) Radeon HD2600XT GDDR4 256MB (256MB/128bit/PCI-E) 1 161,900 161,900 삼성 S-ATA II 500GB (7200rpm/16MB)(HD501LJ/DO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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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7일 직장인의 필수 GMP(굿모닝 팝스)?
상처제거 수술을 하고, 오른팔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월요일부터는 회사에 계속 반팔을 입고 나간다. 사실, 긴팔도 들어가긴 하지만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휴가도 안주는 회사, 그렇게 불쌍하게라도(?) 보여라.’ 라고 하신다. 뭐 어쨌든 작전은 어느정도 성공한 듯 하다. 요즘 KBS의 굿모닝 팝스를 꾸준히 듣고 있다. 오늘까지 본방 청취는 2주가, Podcast까지 합치면 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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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6일 팀장님, 사람좀 뽑아주세요!
최근 회사에 디자이너가 3명 되고 난 후의 변화 – 실장은 점점 영업사원으로 변하고 있다. 1시간에 전화만 수십통 받는다. – 디자이너들은 웹 표준 교육을 받는답시고는 일이 없다. 디자이너 3명인데, 신규 작업은 사실 팀장을 주지도 않고 외주 맡겨버린다. 디자이너들은 회사에 나와서 인강 듣고 대충 놀다가 칼퇴근한다. – 결론적으로 개발자는 나 혼자가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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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6일 자바는 돈되고, 닷넷은 돈 안된다?
회사의 PC에 갑작스런 바이러스 침투에 윈도우를 싹 밀고 Windows 2008 Server정품을 깔았다. 거기다가 최근 회사의 어떤 사업 때문에 HP ProLiant G380 서버와 G320 서버를 세팅할 기회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 서버(IBM x-series 345)가 있는데 구형이긴 하지만 이 서버도 4년동안 관리하다 보니 별거 다 깔아봤다. 톰켓 서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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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4일 성형(?) 했습니다.
아 물론 얼굴에 칼댄 것은 아니구요 ㅎㅎ왼팔과 오른팔에 있는 어려서 생긴 큰 수술자국 들이 있는데그거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이것도 성형수술에 속하더군요;; 집 근처에서 했는데, 의사랑 농담도 해가며 수술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10년전, 왼팔이 부러져서 수술할때는 전신 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기절할 정도로 아펐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손목 아래 10cm부분이 두동강 나버려서 이를 마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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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루저녀에 대한 나의 생각
장난 없다. 어제 KBS 미녀들의 수다에 나온 홍대 경영학과 이도경 양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이유는 바로 “키 작은 남자는 패배자, Loser(루저)” 라는 발언 때문이다. 이외에도 “월세방 사는 장동건과 마주앉아 라면먹는것은 싫다.” 그리고 독일 미르야의 “자기가 먹여 살리면 되는 것 아닌가? 자기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라는 반론에 “그래도 나의 기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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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그녀를 위한 10일간의 이야기
11월 1일끌로이와 나의 300일 anniversary가 다가온다. 계산해 보니 다다 음주 월요일이다. 여태껏 내가 끌로이에게 해준 것은 거의 물질적인 것 뿐.. 그리고 지금, 미국에 가있는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군인(?)의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서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 끝내고 상경하는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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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To Chicago, Dear my darling.
매주 일요일 11시가 되면 시카고의 한 기숙사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습관처럼 편지를 쓰곤 한다. 8월의 어느 날, 미국으로 보내고 3달이 다 돼가는 지금, 이메일도 있고 전화와 심지어 화상통화도 있는 시점에 구태여 편지를 작성하는 이유가 있을까?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나는 본래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메일을 주고받기로, 혹시나 전화가 잘 안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