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제거 수술을 하고, 오른팔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월요일부터는 회사에 계속 반팔을 입고 나간다. 사실, 긴팔도 들어가긴 하지만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휴가도 안주는 회사, 그렇게 불쌍하게라도(?) 보여라.’ 라고 하신다. 뭐 어쨌든 작전은 어느정도 성공한 듯 하다. 요즘 KBS의 굿모닝 팝스를 꾸준히 듣고 있다. 오늘까지 본방 청취는 2주가, Podcast까지 합치면 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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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7일 -
2009년 November 16일 팀장님, 사람좀 뽑아주세요!
최근 회사에 디자이너가 3명 되고 난 후의 변화 – 실장은 점점 영업사원으로 변하고 있다. 1시간에 전화만 수십통 받는다. – 디자이너들은 웹 표준 교육을 받는답시고는 일이 없다. 디자이너 3명인데, 신규 작업은 사실 팀장을 주지도 않고 외주 맡겨버린다. 디자이너들은 회사에 나와서 인강 듣고 대충 놀다가 칼퇴근한다. – 결론적으로 개발자는 나 혼자가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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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6일 자바는 돈되고, 닷넷은 돈 안된다?
회사의 PC에 갑작스런 바이러스 침투에 윈도우를 싹 밀고 Windows 2008 Server정품을 깔았다. 거기다가 최근 회사의 어떤 사업 때문에 HP ProLiant G380 서버와 G320 서버를 세팅할 기회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 서버(IBM x-series 345)가 있는데 구형이긴 하지만 이 서버도 4년동안 관리하다 보니 별거 다 깔아봤다. 톰켓 서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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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4일 성형(?) 했습니다.
아 물론 얼굴에 칼댄 것은 아니구요 ㅎㅎ왼팔과 오른팔에 있는 어려서 생긴 큰 수술자국 들이 있는데그거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이것도 성형수술에 속하더군요;; 집 근처에서 했는데, 의사랑 농담도 해가며 수술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10년전, 왼팔이 부러져서 수술할때는 전신 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기절할 정도로 아펐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손목 아래 10cm부분이 두동강 나버려서 이를 마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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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루저녀에 대한 나의 생각
장난 없다. 어제 KBS 미녀들의 수다에 나온 홍대 경영학과 이도경 양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이유는 바로 “키 작은 남자는 패배자, Loser(루저)” 라는 발언 때문이다. 이외에도 “월세방 사는 장동건과 마주앉아 라면먹는것은 싫다.” 그리고 독일 미르야의 “자기가 먹여 살리면 되는 것 아닌가? 자기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라는 반론에 “그래도 나의 기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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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그녀를 위한 10일간의 이야기
11월 1일끌로이와 나의 300일 anniversary가 다가온다. 계산해 보니 다다 음주 월요일이다. 여태껏 내가 끌로이에게 해준 것은 거의 물질적인 것 뿐.. 그리고 지금, 미국에 가있는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군인(?)의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서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 끝내고 상경하는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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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10일 To Chicago, Dear my darling.
매주 일요일 11시가 되면 시카고의 한 기숙사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습관처럼 편지를 쓰곤 한다. 8월의 어느 날, 미국으로 보내고 3달이 다 돼가는 지금, 이메일도 있고 전화와 심지어 화상통화도 있는 시점에 구태여 편지를 작성하는 이유가 있을까?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나는 본래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메일을 주고받기로, 혹시나 전화가 잘 안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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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9일 자바 웹 프로그래밍 책 도착 +_+
Java의 정석 – 남궁성 지음/도우출판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 – 윤성준 지음/인사이트 Head First Servlets & JSP –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김종호 옮김/한빛미디어 SPRING 2.5 실무 프로그래밍 – 성윤정 지음/삼양미디어 이렇게 4권을 샀는데, 이 정도만 있으니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이 든다. 으흐흐.. 물론 회사에서 사준 책이긴 한데(개인 책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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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6일 23살 직장인, 공부할께 많다.
요즘 회사가 점점 편해진다. 심지어 이번 주는 내내 6~7시에 퇴근할 정도로 편해졌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주부터 새로운 디자인팀 차장(여성분)이 입사했다. 디자인 총괄이라나.. 아웃소싱 업체니깐 뭐 인력 관리나 제안서 분석 정도를 하겠지.. 어쨌든 오자마자 6시에 칼퇴근! 앗싸좋구나, 덩달아 나머지 디자이너 두 분도 퇴근, 뻘쭘한 분위기에서 실장조차 퇴근을 은근 강요받는다. 그리고, 실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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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ovember 6일 이클립스 자동 줄바꿈 플러그인, Virtual Word Wrap
몇 년동안 이클립스를 사용해 왔는데, 정작 이 이클립스라는 게 자동완성은 편하지만 코드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이것은 나의 이클립스 화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코딩 창이 좁아서 저렇게 Package Explorer를 옆으로 빼두았다. 글꼴은 내가 Visual Studio 6.0시절의 개발자인지라 Fixedsys를 사용중에 있다.그런데 이 이클립스는 기본적으로 자동 줄바꿈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한줄로 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