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은 미국에 건너와서 이틀 정도 학교를 나갔고, 드디어 집을 구해서 정말 '드디어' 끌로이와 신혼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흘 전부터 이케야와 Target, Safeway, Costco등을 돌아다니며 가구와 식료품을 구입하고 드디어 얼추 정리가 되고 내 책상도 생기고.. 이제야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니 솔직히 말해, 기분이 너무 좋다. 좋아하는 와이프를 보며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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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ugust 24일 -
2015년 August 17일 [GCE] Google Compute Engine + CentOS 7에서 Disk용량 늘리기.
최근 워드프레스나 기타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특히 파일 업로드) 로그를 보니 용량이 다 찼다고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VM의 경우 기본이 10GB라서 그런가.. 그래서 본래 하던대로 아래와 같이 처리. 1. 기존 디스크를 snapshot 2. 새로운 디스크를 새로 뜬 스냅샷을 기반으로 한 100GB로 세팅하여 새로 만듬 3. compute engine에 기존 VM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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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ly 25일 1일 1 블로깅
최근 Outsider님의 글 (블로그 주도 개발) 을 보다 느꼈다. 아웃사이더 님의 블로그의 경우, Play관련 참조 자료가 많고 자바 및 스프링 등의 약간 내가 지향하는 기술적 백그라운드와 많이 맛물려서 자주 찾아뵙는 블로그이다. 그런데 사실 이분의 글을 처음부터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은근 본인의 블로거적 성향과 글쓰기에 대해 추구하는 방향 등을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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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ly 24일 수강신청, 등록금, 학생보험, 그리고 비자 서류 도착.
오랜만에 유학 관련 소식을 조금 연달아 작성하고자 한다. 결혼 후 처가와 우리집의 생활을 번갈아 하다 보니(사실 한국에 집이 마땅치 않다.) 아직까지는 신혼 생활이 약간 막연하다고나 할까.. 좌우간 결혼 후 보금자리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조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았다. 블로그 글이 뜸하다는 자체가 스스로의 바쁨의 증명이랄까.. 글을 쓰는 행위가 가져다주는 그런, 마음의 안정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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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ly 21일 작업 환경 & 스프링 개발의 약간의 애로사항
Apple Macbook Pro Retina 15’ 15A215h Transcend Jetdrive Lite 360 Topre Realforce 87u black 55g Keyboard Logitech MX Master Wireless Gaming Mouse Razer Destructor 2 Prof Gaming Mouse Pad Zalman zm-ns2000 Notebook Cooler Beats Studio Over-Ear Headphone Thalmic Myo Arm Band Remote Controller iPhone 6+ 128G, iPad Mini 2 12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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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ly 2일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단상
지난달 결혼 후, 처가와 우리집을 번갈아가며 미국행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밀린 일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도 작업이 상당히 잘 된다. 집안의 그 작업환경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Hardrock을 들으며, 스스로 차분한 마음에 연신 그간 막혀왔던 코딩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왜 그토록이나 작업이 연기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내가 꿈꿔왔던 개발 환경, 그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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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ne 30일 [Spring 4.1] Velocity 2.x환경에서 iText 5.x를 통한 PDF View 만들기
올해 3월부터 작업중인 그룹웨어의 PDF View부분때문에 상당히 애먹었었는데, 어케저케 해결을 하긴 했다. 사실 PDF View가 웹에서 HTML이 있는데 무슨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사무화를 웹으로 옮기기 위해서 어떠한 문서의 표준 규격을 마련하기에는 A4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목록 같은 부분이야 엑셀로 옮길 수 있고 데이터 보기정도야 당연히 HTML-Table로 보게 하면 되겠지만, 그룹웨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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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June 28일 근황, 미국행 준비중.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미국행을 결정하면서 그간 가장 바라왔던 일을 대학원 시절을 통해 이루고자는 생각을 막연이 하고 있었다. 유럽여행에서 돌아온지 3일째인 지금, 이제 영어는 더 이상 낮설은 언어가 아닌 정말이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사실 편리한 표현 몇 가지만 익힌다면 딱히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더라. 내가 본격적으로 미국, 유럽 등의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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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May 12일 나의 30대, 산호세에서와 함께.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입학이 일단락 되었다. 참으로 웃기게도, 처음에 계획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3년 전 스텐포드를 여행하며 다졌던 미국에서의 수학. 조금만 더 내가 성적이 좋았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겠지 하고는 벌써 수 개월을 상향 속에서 살아왔으나 결국 나는 내 눈높이에 맞고, 내가 가장 있어야 할 만한 곳으로 돌아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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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pril 25일 근황, 일단락 된 미국행.
역시나 오랜만의 글이다. 안정적인 삶 없이는 나 스스로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것 같다. 3년간 사업을 할 때, 이후 3년간 병특, 이후 3년간 학교. 9년간은 그럭저럭 평범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도통 생산적인 글을 잘 쓰기 힘들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수시로 상기하고, 생각한다. 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