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팀플이 싫다.

    학교를 다니며 느끼지만, 정말 나는 그놈의 경험이 뭔지 팀플을 할 때마다 거진 개발을 전부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내가 늦은 복학생인 것도 있고, 대학원에서는 나만큼 경험 많은 애들도 없어서 그랬던 것도 있다. 지금까지 22개의 팀플을 하면서, 다 좋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고, 보통 나는 신기술을 많이 ...

    Read More
  • 근황, 미리 정하는 미래. 도전이냐 안정이냐.

    최근 근황, 요즘 학교에서 열심히 학기를 마무리 하고 있다. 일도 일대로 하지만, 이곳에 온 일차적 목적은 석사 학위를 어떻게던 취득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이곳 SJSU에서 보낸 그간의 시간, 원래대로라면 다음달에 졸업을 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선수과목 하나에 구멍이 생겨 3수강 끝에 가까스로 마치고, 이번학기를 끝으로 일단 courseworks이 다 끝나게 된다. 사실 학교를 ...

    Read More
  • 근황, 한국방문, 정신차리기, 공부하기.

    오랜만에 한국에 약 3주정도 다녀왔다. 즐겁게 방문한 한국행이, 마지막에 우리 딸기를 하늘나라로 보내서 상당히 슬프게 출국했고, V문제도 있었고, 하필 midterm기간이 겹처 발만 동동 굴리던 시간도 있었다. 지난번 여권 분실 후, 한국 방문을 하기 힘들어 일년만에 방문했다. 일년만이라.. 일년간 물론 카톡 전화 등을 많이 드리긴 했지만, 변변찮게 효도한번 못한게 그간 한이 ...

    Read More
  • 잠이 오지 않는 밤.

    요즘, 뭔가 머릿속이 복잡한 듯 하면서도 간결하기도 하다. 할 일이 태산처럼 많은데, 이 또한 나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일이기도 하고.. 어제는 학교에 가니 다시 학생비자로 돌리려면 무려 4개월을 기다려야 한단다. 4개월을 한국에 있으라는 말인가, 학교는 어떻게 다니지, 쉬울 것만 같던 취업도 물건너 간 얘기같더라. 비자라는 것이 이렇게 내 발목을 잡을 줄은 ...

    Read More
  • SDN/SDS를 공부하며.

    시험기간이지만 잠깐 짬을 내서 글을 써본다. 대학원에 와서 네트워크로 전공분야를 정했다. Specialization이라고 하는데, Networking/Embedded/Security이 세가지 밖에 없어서 당연히 네트워크를 하긴 했는데 그리 깊게 들어가지도, 얉게 들어가지도 않는다. 코스웍 위주의 수업인지라, 프로젝트를 당연히 해야하고, 지금 SDN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 컨셉 자체는 정말로 환상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깊게 들어갈수록 네트워크 장비부터 해서 엄청나게 ...

    Read More
  • 일상, 가을의 단상.

    10월이다, 벌써 시간은 흘러가버릴 대로 가버리고 올해도 가을에 다다렀다. 회사가 있는 써니베일에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기도 하는 날씨를 보니 확실히 가을은 가을이구나. 미국에 온지, 그리고 결혼한지 일년이 넘었다니 시간이 그간 나는 무얼 하고 지냈을까, 무심결에 다이어리를 넘겨보게 된다. 서른이 되고서, 그래도 몇십년을 엉망인 자필로 써왔던 일기장을 컴퓨터로 쓰기 시작했다. ...

    Read More
  • 자유라는 공간의 활용의 의미.

    오랜만에 글을 쓴다. 요즘은 별로 속사정을 어딘가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네이버 블로그나 브런치 같은 누군가가 보는 자체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Anonymous가 거진 보장된 이곳에 글을 쓰게 된다. 근황은 약간 붕 뜬 느낌으로 산다고 해야할까, 요즘엔 좀 많이 놀고있는 것 같다. 유라임 프로젝트의 베타 오픈을 앞두고 솔직히 좀 손을 놓고 ...

    Read More
  • 개발 근황,

    최근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끝남과 동시에, 좀 더 짜임새 있는 프론트앤드 개발을 위해 기존에 개발중인 AngularJS 를 AngularJS 2로 바꾸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마이그레이션 하던 도중에 구글의 모 형과 얘기하다가 ReactJS가 최근의 대세이고, 페북에서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말에 주저없이 리엑트로 바꾸기 시작했다. 프론트 컴포넌트야 세 개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가능한 일이긴 ...

    Read More
  • 프로답게 사는법. (부제: 출장에 대한 생각)

    점점 브런치나 네이버블로그가 '퀄리티' 위주의 매체가 되다 보니 쉽게 글을 작성하기 힘들게 되었다. 보는 눈도 많고, 기대하는 시각도 높다 보니 아무래도 이러저러한 정리 이후에 글을 쓰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쓰고싶은 이 글도 그렇다. 출장을 왔지만, 프로답게 출장을 보내고 있지 않다 생각하여 이리저리 출장에 대해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은 LA 출장중, 정확히 ...

    Read More
  • 미국생활을 돌이켜보며,

    (Cover photo: 얼마전 다녀온 Pinnacles NP Campgrounds에서.) 7월, 벌써 2016년도 절반이 넘었다. 미국에 온지는 11개월쯤, 곧 있으면 일년이 다 되어간다. 벌써 참, 시간이 빠르구나.. 이 블로그에 글을 쓴지도 8년이다. 요즘에는 관심있는 아키텍처나 마이크로서비스 등에 대해 조금 더 연구와 공부를 해서 브런치에는 심도있는 글을 쓰는 반면, 여행지나 캐주얼한 글은 네이버블로그 에 쓰곤 한다. 글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