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번주 초에 보스턴에 다녀오면서, 그리고 앞으로 온사이트가 두 개 정도 더 잡혀있는 상황에서 나는 일단 이 정도의 상황으로 그간 해왔던 취업준비를 끝내고자 한다. 사실 아쉽긴 아쉽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서 고생을 했다. 애초부터 매듭이 잘못 지어져왔었다. 뭐 누구나 당연히 미국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겠지만, 외국인으로써 미국에 살고자 하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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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November 16일 -
2018년 October 26일 안정이란,
2018년이 이제 두달 정도 남았다. 그간의 나를 생각해 봤을 때,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가 라는 또 다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는 것 같다. 2018년의 가장 큰 목표는 이직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이건 2017년의 목표의 연장이기도 했다. 추가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10월부터 이직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당시에는 까짓꺼 취업 어렵겠어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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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eptember 21일 밥했음
밥바밥밥.. 새우볶음밥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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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eptember 18일 잠시라도 마음을 놓치면,
마음이란 자체가 참으로 신기한 것 같다. 최근 몇 주를 마음을 놓고 살았다. 이번주에 있을 유라임 관련 발표를 앞두고 개발을 마무리 햇었어야 했는데, 계속해서 버그 같은것들이 생기니 마무리가 잘 안됬다. ImmutableJS를 알게 되고 나서, 이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한주를 보내고, 또 한주는 이를 적용하려고 보냈다. 러닝커브가 왠만한 것들보가 강력해서 그랬지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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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ugust 27일 하고싶은것,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한달이 훅 지나가고 있다. 약 한달 전, 어떠한 기회를 토대로 정말 부지런하게 살아왔다. 살도 10키로 빼고, 새벽에 꾸준히 일찍 기상하고, 지금은 이제 알람이 없어도 눈뜨면 3시반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 긴장이 엊그제부로 한순간에 풀려버렸다. 맨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던 것들이, 갑자기 손에 안잡힌다. 운동도 3일째 못하고 있다. 새벽 기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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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ugust 10일 나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머인가,
최근에 임백준 님의 책,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를 읽으면서 다시금 느끼는 게 많다. 폴리글랏이라는 것은 이미 이슈된지 4년이 넘었지만 (책을 산지 2년 만에 읽음..), 자바개발 5년 차쯤 부터 점차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을 했었고, 이후 프론트앤드 기술과 스칼라를 접하면서 이리저리 스택을 넓혀가려는 내 상황에서 프로그래밍의 “역사” 적으로 깊은 고찰을 안겼던 책이었다. (폴리글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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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ugust 1일 하루 루틴의 정립
최근 정말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다. 어찌된 일인지, 영어에 대해 귀가 좀 뚫리고(?) 나서 읽기보다는 듣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미국와서도 꾸준히 하던 것이 뉴스청취나 미드였는데, 그런것 때문일까. 물론 그렇다 해도 아직 멀고 먼 실력이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요즘 내가 바뀐 습관이 있다면 바로 유튜브를 많이 보는 습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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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ugust 1일 [GCP] GKE에서 MemoryStore (redis) 연결할때 주의사항 (connect ETIMEDOUT)
https://cloud.google.com/memorystore/docs/redis/connect-redis-instance-gke 방법은 위 링크를 잘 따라하면 된다. 사실 어려울껀 없는데, 나는 웹콘솔에서 Kubernetes Cluster를 만든 다음에 yaml/dockerfile로 연결하려고 시도했는데 자꾸만 connect ETIMEDOUT 에러가 난다. 음 분명 zone도 같고 project도 같은데.. 그래서 메뉴얼을 잘 살펴보니, 콘솔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할떄 gcloud container clusters create visitcount-cluster --num-nodes=3 --enable-ip-alias 즉, –enable-ip-alias부분이 있었다. 확인해보니, MemoryStore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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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uly 20일 [알고리즘] 2차원 배열 회전 + 간단 면접후기(phone screening)
오늘 면접에서 나와서 멘붕이었던 문제. 평소에는 쉬운 문제라고 그냥 정말 생각없이 넘어가거나, 작년 초쯤에 아주 쉽게 풀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런 배열 노가다 문제를 정확히 못풀다니 정말 아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다. 정확히는 N의 크기가 3일 때, 즉 겉에만 돌리는 것은 성공했지만 이제 3 이상되는 크기에서는, i=0,4,5….N/2 까지 돌게 된다. 즉, 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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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uly 17일 배움에서 오는 성취감,
최근에는 아주 단조로운(?) 일상의 연속이다. 4시쯤 일어나서, 일기쓰고 아침 할일하고 5시쯤 책을 30분 정도 본다. 그리고 자전거 돌리고 근력운동 좀 하다가 7시쯤 간단히 두부나 닭가슴살 등으로 아침을 때운 다음, 회사로 나선다. 본래 칼트레인을 타고 다니다가 왕복 3시간 가까히 걸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다시 차를 타기 시작했다. 마침 칼트레인 비용도 올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