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3일 주간 회고

이번 주 뭘 했나

이번 주에는 자동화 작업을 다시 작은 단위로 나누고,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Project P에서는 기록과 재생 흐름을 살피며, 다음 수정이 서로 얽히지 않도록 작업 순서를 정돈했습니다.
blog/newsletter에서는 자동화가 사람의 판단을 어떻게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글쓰기를 이어 갔습니다.
학습에서는 시스템 설계와 도구 사용 경험을 번갈아 보며, 복잡한 흐름을 더 단순하게 설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잘 된 것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 기준을 먼저 적어 두니, 작은 변경도 망설임 없이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방식도 조금씩 단순해져서, 무엇을 했는지와 다음에 무엇을 할지가 한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것

여러 흐름을 동시에 살피다 보니 실제 수정에 깊게 들어가기보다 준비와 점검에 머문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가 보이는 메모라도 바로 검증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시 읽어야 하는 비용이 생긴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주 목표

다음 주에는 Project P의 작은 작업 하나를 실제 결과까지 닫고, 그 과정에서 나온 확인 기준을 기록으로 남기려 합니다.
blog/newsletter 글도 발행 가능한 단위로 마무리하며, 학습한 내용을 다음 작업에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한 줄 생각

좋은 자동화는 더 빨리 끝내는 장치이기보다, 다음 판단을 더 분명하게 만드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