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했나
이번 주는 Project D 쪽에 시간을 조금씩 꾸준히 넣으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게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간중간 생기는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하기보다는, 먼저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작은 단위로 쪼개서 진행했습니다. 운동/학습 쪽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무너지지 않게 최소 루틴을 지키는 방식으로 갔습니다.
잘 된 것
작게라도 “매일 한 번은 만지기”를 지켜서, 손이 굳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막연한 개선 욕심을 줄이고,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우선순위로 잡은 게 도움이 됐습니다.
아쉬운 것
반대로, 기록이 듬성듬성해지면서 “지금 어디까지 했지?”라는 확인 비용이 생긴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걸 바꾸려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럴수록 속도가 오히려 느려졌습니다.
다음 주 목표
다음 주에는 (1) Project D에서 작은 기능/개선 1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2) 이번 주에 쌓인 메모/노트를 한 번 정리해서 다음 행동이 바로 나오게 만들고, (3) 학습한 내용은 짧더라도 코드/예제로 남겨서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축적해보려 합니다.
한 줄 생각
저널 기반으로 욕심을 줄이고, 매일 조금씩 “완성” 쪽으로 밀어붙이는 게 가장 현실적인 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