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의 3월 근황

 오랜만에 글을 하나 작성합니다. 근래 몇 주간 이것 저것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회사에 일도 있고 해서 블로깅이 뜸했네요. 최근에 구글 분석도구로 제 블로그를 분석하다 보니, 신규 방문자의 수가 88.62%, 물론 검색을 통해 오신 분들이 태반이시겠지만, 나머지 21.38%의 저만의 고객(?)님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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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아이폰/아이팟 터치 활용 방법

얼마 전 아이팟 터치를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서 5일이 지났는데, 참으로 이 작은 기계가 할 수 있는 능력이 많다지 뭡니까 ㅎㅎ 참 처음에 터치가 나왔을 때는 “왜 이리 사람들이 열광할까?” 했었는데, 막상 가지게 되니깐 가방의 무게가 절반 이상은 줄었습니다. 그만큼 효율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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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나의 시각을 상대방으로 맞추는 것.

 산다는 것은 알 수 없는 시간에 몸을 맡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타인과의 관계이며, 이 관계에서 우리는 온갖 희노애락을 느끼며 우리가 살아간다,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던 동물이던 우주의 만물은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하고, 진화하고, 발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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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서 설계의 중요성

오늘, 회사에서 어이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모 사이트의 유지보수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들을 체킹하는 도중, 모 사이트의 회사에서 게시판에 글이 2개씩 나온다는 이야기를 했고, 확인해본 결과 데이터베이스에 이상하게 데이터들이 두개씩 쌓여 있던 것입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어 일일이 300개의 데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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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보다는 ‘시간’을 생각하자.

세상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스케쥴러가 있고, 또한 저는 정말 많은 스케쥴링 툴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예전 글(비즈니스 메모 전문 프로그램, One Note 2007)을 보시면 알겠지만, 수기로 프랭클린 플래너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아웃룩, 웹 프랭클린 플래너, ical, 구글 캘린더, 프라다폰 일정관리, MS 캘린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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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기에 나의 시간은 소중하다.

내겐 사랑하는 누나가 있다.소심해진 성격 탓인지 주의성인지는 모르겠지만좀 더 소중해하고,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어서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려고 한다.요 근래 나를 살짝 돌이켜보며물론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무의식적으로 내가 이러한 아주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시간을‘당연하다’는 듯이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살짝 깊은 나 자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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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에서 친구의 구분

 여러분은 회사에서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 사적만남으로도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는 친구? 혹은 입사할 때부터 이미 알고 지내던 사이일 수도 있겠구요. 사람이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서 공과 사의 구분이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것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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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첫 출근 입니다.

  어제는 산업체 첫 출근 날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에서 6시 반에 퇴근시켜 주었는데, 퇴근이 문제가 아니라 집에 가자마자 뭔지 모르게 그냥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9시간이나 자고 나서야 6시에 겨우 눈이 떠지더군요.  사장님과 인사를 나눴는데, 뭣보다 신뢰를 중시하셨습니다. 제 사상과는 참으로 잘 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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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취업 후기

 어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산업기능요원 최종합격 처리 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의 전화를, 어영 부영 정신이 없었지만 어머니와 와락 부등켜앉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약 5개월간의 고생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어안이 멍~ 하더군요. 첫 면접에 한번에 붙어버린지라, 운좋은 저 자신의 인생만 고마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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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ly life -> lively life

 퇴직과 더불어 찾아온 것은 다름아닌 “나태의 유혹”이었다. 퇴직하고 어느새 1개월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정신없이 대회준비다 면접준비다를 진행하다 보니 나 자신은 어느새 본연의 아이젝트(개인 프로젝트)를 상실하고 그저 생리적 현상과 외부의 happen에 따른 생활이 지속되고, 나는 내 자신의 정신의 꼬리줄을 어느순간부터는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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