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벌써 2012년도 3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은 올 한해를 돌이켜 볼 시점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나태에서 회복된 나를 다시금 바라보며 키보드를 잡는다. 그저 주어진 대로, 물론 지속적으로 나를 다시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람이란 것은 참으로 웃긴 것이, 아니면 나 자신에게 구속된 것인 지는 몰라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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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December 12일 -
2012년 December 2일 매일 조금씩 글쓰기
물론 나는 매일같이 일기를 쓰는 편이긴 하지만, 매일같이 어떠한 주제로 글을 쓰는 것 또한 내게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부터라도, 어떠한 글짓기에 대한 행동을 이곳, 나만의 블로그에 고찰하기 위해 글을 조금이라도 쓰려고 한다. 그러한 습관이 모여 내게 더더욱 견고한 글쓰기 능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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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November 12일 오픈소스의 함정
나는 사실 나태한 나 자신이 싫다. 그런데 가끔 나 자신을 살펴보면 이런 나태한 나 자신이 싫어서일까, 아니면 어떠한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디 한 부분에 빠져들게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것에만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 나는 잠깐 꾸준히 했던 블로깅이나 개발일기, 영어일기도 안쓰고 약속도 안잡고 게다가 시험도 대충보고 숙제까지 재껴가면서 몰입한 것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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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16일 집중력이냐 꾸준함이냐.
프로그래머로써 자주 하는 고민은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술의 늪이라고나 할까? 물론 집중해서 뭔가를 하는 것은 좋은데, 정말 내가 그간 계획했던 것은 둘러볼 새도 없이 그 것에만 빠져들어 버리니 이건 좀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근 스프링 기술을 접하고 기존의 객체지향적인 생각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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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11일 연구(Research)의 필요성
귀국 후 나는 약 한달간의 자기성찰을 거쳐 어느정도 안정기에 돌입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밝혔듯 금주에 약간은 성공했으며 운동이나 개발 등 여러가지 내가 행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명확하게 인식했다. 중학생때이던 2000년도, 내가 아이젝트 라는 나만의 브랜드를 왜 가지고 싶었는지, 그리고 아이젝트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지(예전 닉네임)+프로젝트 = 아이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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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10일 금주(no drinking)와 자투리 잠(spare time to sleep)
금주를 결심하고 수행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사이에 나는 나의 변화를 조금씩 감지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늘어난 시간에 예전에는 하루의 계획을 채 30%도 지키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거의 70~80% 이상의 하루 계획을 지킬 수 있으니깐. 그것은 정말 놀라운 변화이다. 그리고 꾸준하지 못했던 것들, 운동이나 독서, 공부 같은 것들을 꾸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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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9일 무서운 모바일의 대세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나의 개인적인 성향은 좀 구세대적인 것 같다. 때문에 최근의 모바일 열품이니 뭐 그런 것을 사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앱 개발도 한때의 반짝이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때문에 나는 굳이 모바일 환경에 맞춘 개발을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의 수요를 바짝 따라잡았고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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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8일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나를 흥분시키는 일은 무엇인가? 최근 나는 너무나도 깊게 나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곤 한다. 뭔가 글로벌한 CEO가 되고 싶고, 예술적인 사람도 되고 싶고, 오픈소스를 다루는 멋진 프로그래머가 되고싶고 정말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나는 꿈이 너무나도 많다. 그렇게 꿈이 많은데 이 꿈을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것인가, 이에 대해 솔직히 답이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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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4일 소셜 쇼크(Social Shock)
최근 나는 페이스북 상에서 미국 여행에서 만난, 그리고 꽤나 친했던 Scottish 친구의 친구 목록에서 내가 친구 삭제 당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충격이라기보다는 그간 내가 페이스북에서 얼마나 떠들어 댔으면 이런 결과를 초래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페이스북, 짧은 글로써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좋다. 하지만 모든지 지나치면(Too Much) 좋을 것이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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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October 4일 무엇을 개발해 볼까.
확실히 SNS가 문제이긴 한 것 같다. 오늘은 왠걸, beSUCCESS에서 나온 기사인 “뉴스를 소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 이란 기사에서 보게된 여러 스타트업 및 트랜드 관련 링크를 보다가 문득 나도모르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언제부턴가 내가 가장 많이 확인하는 사이트가 페이스북이다. 이곳에는 정말 온갖 정보가 다 있다. 별로 친하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