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때없는 행동이 좌절인 것 같다. 빠르게 극복하는 좌절만큼 성공에 가까워 지는 것도 없다. 난 왜이리 살면서 좌절을 많이할까.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공부라도 더 해야한다. 결국 운보다는, 나는 좌우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시간을 쓸때없이 잠으로 날려보낼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시간투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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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ebruary 14일 -
2013년 January 30일 열정이 스며들 공간.
사람의 여러 욕구 중 사회성이라는 것이 있다. 누구나 어떤 한 사회에서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을 바란다. 어찌보면 그건 당연하다. 혼자만 생각하는 사고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흥이 없다. 누군가를 통해 받는 일련의 영감들이 존재라는 것을 만들게 된다. 어제는 난생 처음으로 DJ 페스티발의 기획단의 스텝에 지원했다. 내 인생에 여러 기억에 남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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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27일 술 취했으면 닥치고 있으세요.
제작년인가, 인터넷을 타고 유행인 말이 있었다.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 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제 모인 술자리에서 이러한 기분을 정말 엄청나게 느끼고, 이제 다시는 술에 손이 가지 않을 것 같다. 제목과 같이 한 동생이 내게 “술 취했으면 닥치고 있으세요” 라며 나의 발언을 무시했다. 아니 술이 취했으니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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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22일 함축적 의미
나의 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긴 글들이 많다. 블로그 글도 그렇고 SNS상의 글들도 하나같이 길다. 나같은 사람에게 트위터에 제한된 140자로 말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가끔 주변에서 말좀 핵심만 골라서 얘기하라는 사람이 많다. 최근 학원에서 하는 스터디에서 토플 IBT의 Writing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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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13일 시간은 쓰기나름.
최근 토플 준비를 한답시고 이리 저리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토플도 토플 나름이지만, 하루에 절반 가량은 토플에 사용하다 보니 이렇다 할 개발도 제대로 진행하기 힘들고 다른 것들은 더욱 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러면서 한편으론 학원이란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며, 본질적으로 따지면 결국 내 선택의 결과가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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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1일 새해, Dear you
새해가 밝았다. 그간 내리 블로그에 시험이 끝났을 때부터 해서 연이어 글을 쓰다 보니 벌써 새해다. 2013년의 나의 다짐에 대한 내용은 열심히 지난 포스팅에 열심히 썼으니깐.. 이제는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신경쓰지 못한 존재들에게 신년인사를 바친다. Dear 내 블로그 2012년 한해동안 나의 블로그에게. 네게 한 것이 참으로 미안하다. 2004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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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December 30일 2013, 6대 결심
넘어가는 세월속, 실상 12월에서 1월이 되는 것 즉 해가 바뀌는 것은 단순히 12에서 1로의 초기화가 이루어 지는 것. 그리고 알랑하게 삶 또한 차근차근 정리해 보는 것. 그런 기회를 주는 12월의 달력 넘김이다. 이미 책상 위의 달력은 2013년도의 달력으로 바뀌어 있다. 2012년이 찾아올 때 나는 너무나도 바뻐서 해가 바뀜을 깊게 인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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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December 29일 시험끝. 그리고 유학에 대한 단상.
항상 시험공부를 할 때에 느끼는 바이지만 평소에 예/복습만 철저히 했어도 이 고생은 안하는데, 굳이 시험때 몰아서 공부하지 않아도 됫을텐데, 이러한 생각을 하곤 한다. 그리곤 약 2주 정도를 나름대로 빡쎄게 달리고 달려서 겨우 2학년을 마칠 수 있었다. 물론 성적이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언제부터 내가 성적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을까, 사실 성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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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December 29일 컴퓨터 공학부 학부생이 배우는 과목에 대한 단상(~2학년까지)
HTML5한국사용자모임 운영자, 아이젝트 랩 대표 등의 사실 겉멋만 잔뜩 들어있는 수식어들이 있지만 결국 나는 컴공과 학부생일 뿐이다. 여타 대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은 없다. 다만 실무를 조금 더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접해봤을 뿐이지. 이에 따른 득과 실은 실로 그 격차가 매우 크다. 그래도 가끔 후배들을 보면 대체 이 과목을 쓸때없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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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December 18일 고독한 사회성
고독한 사회성이라,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이 기분은 본연의 나 자신의 가장 깊은 고민 중 하나이다. 고독을 추구해야 하면서도 그 속에서 사회성을 가지려고 한다. 사회성이란 결국 외로워지지 않으려 하는 나 자신의 발악이고 마음 속 깊은 곳의 비명과도 같다. 그 소리를 듣고 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