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다.. 고향이 안산인 사람으로써 그곳의 어린 후배들이 겨우 몇 살 되지 않은 나이에 .. 통탄하고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모교인 삼일초등학교와 디미고에서 멀지도 않은 곳에 있는.. 내가 태어난 곳 바로 앞의 학교에서, 게다가 고교 후배의 동생까지 이번 참사에 희생되었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 미안하다..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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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April 29일 -
2014년 April 27일 4학년 일학기 중간고사 끝.
어제부로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다. 졸업할때가 다되어서 듣는 물리랑 생물이야 생전 처음 이런 공부를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더라. 전공 과목은 Database System 한과목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총 네문제 중 마지막 문제가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이에 대한 해시구조, B+ tree구조 등에 대한 Cost 를 계산하는 문제가 나와서 나를 당황하게 했다. 아 역시, DB는 비용계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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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April 12일 공부할 것.
일년의 30%가 넘게 GRE만 붙잡고 있으니 뭔가 프로그래밍 공부가 절실하다. 사실 아직 스프링도 익숙치 않고 개발할 것도 쌓여있긴 하지만, 그래도 내일 GRE를 보고 다다음주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부터는 뭔가를 공부해 보고 싶긴 하다. 학교에서는 졸업 프로젝트로 페이스북 웹게임을 만들며, Spring MVC로 푸쉬 서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참 웹개발자 다운 아키텍처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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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April 10일 근황, 자기관리의 필요성.
월요일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수업이 오후에 몰려있다. 자주 들르는 구로동의 한 스타벅스에 가끔, 8시즈음 출근해서 앉아서 있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이 살았던 나 자신에 대한 약간의 안도라고나 할까, 약간은 그런 기분이다.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바쁜것도 바쁜것이었지만 개강 초반이라고 해서 이리저리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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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March 7일 죽어가는 웹. 과연 제 기능을 하는 것인가.
나의 블로그의 여러 면에도 써있지만, 나는 웹 개발자이고 동시에 웹을 오래전부터 좋아하고,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다. 웹을 왜 좋아했는가, 그것은 웹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간접적인 경험이 많았고, 시골에 앉아있던 나는 01411을 통해 인터넷을 접속하면 웹의 그 무한한 정보의 늪에 빠져들 수 있었으니깐. 그런 간접경험이 내게 가져다준 것은 보다 더 넒은 시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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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ebruary 24일 3월 준비.
방학기간 두달간의 GRE학원도 마무리의 기미가 보이고, 한편으로는 3월 개강이 다시 다가온다. 이제 마지막 있을 학부생활, 동기들은 모두 졸업을 하고 떠나갔지만 나는 아직도 그곳에 존재한다. Senior라는게 사뭇 새롭지만 말이다. 사무실에 출근해서 3월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바로 저 파티션. 사실 내 사무실은 사무실이라기 보다는 잠시 빌린 창고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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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ebruary 9일 윈도우의 소멸.
2014년과 함께 여러개 결심한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컸던 것은 바로 “윈도우 8.1의 설치” 였다. 사무실에 남는 컴퓨터를 이리저리 조립하다 보니 어찌보니 SSD 250 + HDD 2.5TB + i7ivy bridge 3.2Ghz 12GB 램 정도면 날아다니고도 남을 정도였는데, 이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곧장 윈7 이후 써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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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February 7일 미래, 그리고 공헌.
2014년 들어 몇일 째 계속되는 GRE공부에 오늘은 정말이지 많이 지쳐서 심한 멘붕과 함께 해탈할 지경에 이르기도 하였다. 사실 GRE라는게 지금까지 계속 단어만 외웟는데, 단어도 잘 안외워지고 외워야 할 단어도 많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를 보긴 했는데 “한글”단어가 쉽게 떠오르지 않아서 생각이 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어휘라는 것이 정말 그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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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January 2일 2013년 정산 + 2014년 다짐
2013년 결산 책 집필 가장 값진 경험. 2년이 걸렸고, 3학년 2학기 학점과도 맞바꾼 기분이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토플 IBT 81점 별로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어쨌든 올해 목표치였고, 토플 공부를 통해 2달간 해커스 다니며 스터디하며 영어공부에 대한 감을 잡음. SDA Lv 5 어쨌든 올해 3개 학기나 다녔다. 이제 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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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January 1일 2014년 새해.
새해가 밝았다. 방학이 시작하고 나서 계속해서 기존에 엑셀로 관리하던 자기관리 툴을 웹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시간관리 등의 실패로 인해 제대로 되지 못했다.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계속해서 개발에 잡혀있었다고나 할까.. 노트북을 내 품에서 놓지 못했으니 말 다한 것 같다. 그래서 아직도 나는 새해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2013년에 머물러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