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후가 1~3주차 회고 및 공부 정리

    [TL;DR] 출산휴가 3주차: 육아와 자기계발의 치열한 균형 잡기 1. 현재 상황 및 총평 6주간의 출산휴가 중 절반(3주) 경과. 첫째의 방학으로 인해 개인 시간 확보가 어려웠으나, 새벽 수유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방대한 양의 공부와 프로젝트를 소화 중. 2. 주요 성과 (Done) 학습: MIT, 3Blue1Brown, 딥마인드 다큐 등을 통해 딥러닝 및 강화학습(RL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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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P에서 AWS Lightsail로: 월 20달러 비용을 5달러로 줄인 기록

    2026년도 벌써 시작되었고, 이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15년이 훌쩍 넘었다.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꽤 많은 생각이 든 것 같다. 가장 먼저 하고싶던 일은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손보는 것이었다. 다른것보다 블로그가 너무 느렸다. 마침 이제 한국에서 관리하던 서비스도 다 정리하고, 굳이 GCP의 인스턴스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오랜만에 서버를 만졌다. GCP, 그리고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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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와 본업 속, 나만의 전자음악의 길을 찾기 위한 노력.

    TL;DR:  정보의 홍수와 선택적 학습: 육아와 본업을 병행하며 딥러닝과 작곡(DAW)을 모두 마스터하려 했으나, 시간적 한계와 정보 과잉을 절감함. 모든 것을 깊게 파기보다는 ‘전략적으로 필요한 것만 취하는’ 방식으로 태도를 전환함. 작곡 vs 사운드 디자인: 완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스토리라인, 감성 등)보다는, 기계를 만지고 소리 자체를 조립하는 **신디사이저와 사운드 디자인(엔지니어링적 요소)**에 진정한 흥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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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느린 도파민

    Tl;dr: AI로 삶을 가지치기하고 ‘진짜 나’를 되찾은 2025년 1. AI: 도구를 넘어 ‘사유의 파트너’로• 단순 검색이나 생성이 아니라, 내 커리어 고민과 내면의 목소리를 정리해 주는 ‘오래된 친구’ 같은 존재가 됨.• Antigravity 같은 도구에 실무를 위임(가지치기)함으로써, 하이레벨 설계와 가족에게 집중할 시간을 확보함. 2. 도파민의 변화: ‘생존’에서 ‘안정’으로• 오후 4시만 되면 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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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상반기 회고: AI시대 개발자로 살아남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2025년 들어서 단 한번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새 상반기가 벌써 마무리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2025년은 뭐랄까, 내게 커리어의 하나의 전환을 가져오는 시간인 것 같다. 커리어적으로 이룬 것, 뭐 사실 프로모션이 다긴 하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내 앞으로의 방향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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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org소용돌이 속, 회사일 집중 (ft. 사이드 프로젝트의 포기)

    요즘엔 회사일이 바쁘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는데 일단 업무시간에 최대한 많이 끝내려고 하니 사실 시간도 많이 없다. 지체되는 걸 바라진 않는데 뭔가 시스템 디자인을 끝내려면 나 개인적으로는 일단 어느정도 가설 검증이 되어야 해서 개발 요건의 10~20% 정도는 미리 구현해봐야 한다. 나중에는 이것도 좀 짬이 생기겠지.. 여튼 시스템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즐겁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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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어제 글을 쓰고나서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어디부터 준비를 하면 될까. 사실 육아니 회사안정이니 이런 명목때문에 포기한 것이 많다. 특히 내가 벌써 10년전부터 개발하던 유라임이 그렇다. 명확히, 이 자체가 내 욕심이었다는 것을 알고있긴 하지만 어쨌건 어떻게 보면 이 자체는 내 프로젝트였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재밌어하던 프로젝트였다. 이는 일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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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무계획이 답이다.

    2023년이 점차 저물어가고 있다. 이제 한 2주정도만 지나면 2024년이란다. 시간 정말 빠르다. 나도 점점 30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40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니, 아직 내 시간은 20대 후반에서 멈춘 것 같은데 말이다. 여느 연초가 그랬듯이, 연말이 되면 뭔가 하기가 싫다. 일도 물론 마무리 되었고, 조금은 slow-pace로 달려가면 되고, 평가도 어느정도 끝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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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을 뛰게 하는 일. (ft. 근황)

    나는 참으로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그런데 너무 많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보니 그중 채 5%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런 상황은 어느순간부터 내가 계획을 하지 않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계획 자체가 항상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것은 결국 제대로 되지 못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을 알게되었다. 습관이란 무엇일까, 요즘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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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시브 인컴 파이프라인 설계하기.

    요즘엔 참으로 생각이 많다. 안정된 회사를 다니고 있고, 육아를 하는 동시에 나는 시간을 또 다시 leverage하려고 하고 있다. 회사일을 대충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40시간을 정말 거의 온전히 회사를 위해 투자하다 보면 다른 context switching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 온다. 나는 이를 패시브 인컴으로 레버리징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시간이란 무엇일까, 사실 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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