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기 위한 삶, 감추기 위한 삶.사람이라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을까?오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약간 깊은 고찰에서 이러한 생각을 진행중에 있고, 지금 내 블로그에 정리하고자 한다.나름대로 참 이상을 따라가면서 현실을 어느정도 외면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뭐랄까, 참 한심하다. 그러나 이상적으로 살고 싶다. 그런 생각이다.생각의 시작은 이렇다. 회사에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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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ly 4일 -
2008년 July 4일 아버지와 대화와 토플.
간만에 집에 일찍와서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했다.요새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2권을 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시간 죽이는 책” 이라고 말씀하신 것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가 시작했다.아버지는 항상 강조하신다. – 영어와 중국어 정도는 자유롭게 구사할 능력이 되어야 한다.– 말을 천천히, 행동을 천천히 하라.– 독서를 늘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라.– 공부할 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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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ly 1일 몇가지 결심.
아바를 지웠다.게임은 간간히 즐기면 즐거운 여가활동이 되지만,즐겁게 즐겼던 아바라는 게임은 벌써 1년동안… 나의 시간을 200시간 이상 빼앗아 갓다.… 잊어라. 이제부터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금연을 확실히 결심했다.이제는.. 정말 금연할 수 있을 것 같다.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확실히 생각해야 한다…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남자의 변화는 무죄라 누가 하던가… 사람의 변신은 무죄이다. 나쁜 습관은 과감하게 버려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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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ne 20일 멍때리는 하루
멍때리는 오늘 하루이다.전날 과음으로 지각을 하고, 거의 술이 깨지도 않은 상태에서 회사를 출근했다.어제는 일이 없어서, 아니 어쩌면 사장님이 안계셔서 긴장을 안해서 그런가… 아님 결제가 안되었나..오늘은 지루함보다는 무언가에 대한 생각과 아직 깨지 않은 술김으로 인해 정신이 없다.나의 인생의 목적은 뭘까?항상 인생을 의미있게 살자고 생각했고, 스케줄을 작성하더라도 의미있게 작성하려 했다.그러나 최근에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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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ne 17일 군대에 대하여.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다 잘되라고 하느님이 먼저 경험하고 더 어려운 일도 이겨내라고 주는 거다.물론 내가 득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다. 하지만, 가끔 힘들 때 천주교에 의지한 만큼, 조금은 내 안에 신앙심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듯 하다.하느님을 의지하면서 느낀 것은, 결국 어떤 걸 믿던 내가 경험하는 것이고,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요새는 병역특례 일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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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ne 16일 인생이란, 편하게 즐기라 존재하는 것.
간만에 느낀 아침을 깨우는 저 여름 태양의 소리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했다.8시에 출근해서 업무검토 후 30분부터 시작되는 팀장 회의를 거치며커피와 함께 잠시동안의 휴식을 취하며마음이라는게 이렇게 편해질 수가 있구나 하며 세심 놀란다.08년, 반년간의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정신적인 성숙을 약간 앞두고 과거의 나를 다시한번 반성하며새롭게 태어날 나를 살짝 기대해 보고 있다.오늘은 여름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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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ne 8일 새벽을 깨우는 나의 마음.
한적한 저녁의 적막을 깨우는 나의 마음속 쓸때없는 긴장감.쓸때없는 내 몸둥아리의 잡념들은 대체 누구를 위하여 상상되고 있는가.억지로 눈을 감으며, 깨어나 보면 시계는 원점으로 가 있고.밝은 햇살이 나의 마음을 고요히 감싸지만, 이 순간이 얼마나 계속될까라는 두려움에나는 또 다시 나의 목표가 있는 도전의 현장으로 가고 있다.허나, 지금은 과연 이 길의 끝에 나의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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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June 3일 안되면 되게하라.
웃을 때 나의 모습이 가장 좋다 ^^ 내가 태어나서 내 인상에 대해 가장 많이 듣는 말 두가지.무섭게 생겼다. 와 인상이 좋다.전자는 나를 처음 본 사람, 후자는 나를 두번 이상 본 사람.내가 인생에서 하느님과 부모님께 가장 감사해 하는 부분 중 하나.처음엔 내가 정말 인상이 험하게 생긴 줄 알았으나, 사회생활과 학교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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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ay 13일 젠장, 젠장, 젠장
9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 버렸다..무려 9시간을 잠들어 버린 하루..이런일이 있나… 젠장..작년까지만 해도 3시간 수면법을 보고, 잠을 3시간으로 줄였었는데.아버지 어머니가 미친짓이라 하셔서 6시간으로 늘렸고..근데 이젠 9시간? 허허..아침에 기상해서는 젠장을 3번 외쳐댔다.. 그리고 창가에 비추는 Rising Sun을 보며, 다시한번 굳은 마음가짐을 다졌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해야 하는데 말이지..어젠 분명 그런건 있었다. 연휴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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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ay 11일 희망은 생활 속에 있답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 번씩 시련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한 번이면 족한 시련이 두 번이 될 때도 있고 세 번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삶을 향한 도약의 길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희망은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희망은 밝은 햇빛처럼 찬란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희망이란 늘 지금 여기, 우리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