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뭐 그렇게 한없이 바쁜 것은 아니지만..병특을 가기 위한 나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9월, 10월을 거의.. 방황의 시간으로 보낸 기분이 든다. 고시원도 잠깐 들어갔었고(고시원 방화 사건으로 나오게 됨) 저번주에 드디어 토플 시험도 보았고.. 그리고 뭣보다 방황하던 시간이 이제야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살도 한 5kg더 찐것 같다. 얼마나 힘들게 뺀 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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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October 29일 -
2008년 October 4일 Ichigo 100%(딸기 100%)
휴일과 함께, 집안에 있던 만화책 도중..이치고 100%를 살짝 봐주었다. 지금 나이에 말하기는 조금 부끄럽지만, 이 만화는 내 고등학교 시절 수 많은 외로움을 극복하게 해준 만화이다.물론 모닝구무스메라는 좀더 현실적이었던.. 것이 있었지만.. 만화의 세계는 변함이 없다. 언제 봐도, 언제 생각해도 그대로인 것이 만화인 것 같다.물론, 나는 만화를 그렇게 즐겨서 보지는 않는다. 기껏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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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October 2일 나 자신과의 대화
갑자기, 아무런 예정도 없이,모기매트를 사러 밖에 나갔다가 아사히 맥주 500ml 두병과 꿀땅콩을 사오면서오늘 3번째로 산 말보르 라이트와 함께 옥상으로 향했다. 나 자신과의 대화..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어떤 방법으로도 속일 수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면그것은 나 자신이다. 나에게 모든 것을 질문했다.나는 지금 딱히 힘든 일에 묻힌 상황은 아니다.집안에서도 독립했고, 회사와의 관계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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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ptember 29일 성찰, 또 성찰,
10월이 다가온다.몇년간의 고정적인 나의 time-table에서 벗어날 시간이 다가온다.또한 변화와 함께 많은 골칫거리들이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2008년 9월, 정말 잊을 수 없는 한달이 될 것이다.그리고, 항상 나는 2008년 9월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고, 반성할 것이다.힘들기도 이만큼 힘든 달이 없었고,놀고 즐기기도 이만큼 한 달도 없었다. 가야할 길이 많다. 독립한 만큼, 이젠 내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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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ptember 24일 새로 시작된 아침,
향그러운한 커피향, 아침의 시작. 업무의 시작. 새로움은 언제나 내게 흥분과 열정을 안겨주더라.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라. 생각 즉시 실천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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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ptember 23일 현실과 이상의 경계
cfile6.uf.2027D4554D34AC86345CFD항상 이상을 추구해 왔다.나의 꿈과 희망, CEO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사업을 하겠다는 꿈.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며, 책을 읽으며, 자전거를 타며언제나 상상하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너무 나는 이상주의에 기울어져 있었다.“빌게이츠? 까짓거 나라고 못되라는 법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정작 나는 빌게이츠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의 노력을 했으며기회란 기회는 죄다 날려 먹은 기분이 든다. 현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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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ptember 22일 목표 & 계획
목표 토플 1월말까지 80넘기. 자격증.. 병특용 포폴제작 및 자바&DB 관련 실력 쌓기.이력서 제작 계획 위레젼드 인트라넷 개발하던거 완벽 이해 및 소스 정리, 추가 개발(스케줄 연동 및 메신져 등.. 디자인도!) -> 10월 말까지. AJAX, XML 공부.(블로그 개발?) -> 인트라넷 개발과 더불어 진행. 주말 주로 활용. 객체지향을 공부하면서 모듈화, 설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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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August 28일 경솔함.
어제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기획팀과 회식을 진행하면서, 형들과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느낀 것은 지금 내가 너무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인 것이라는 거.어제 작년부터 나와 같이 일해왔던, 나름 핵심 인재라 생각한 사람들이 내게 그런 압박을 걸었다.모르겠다, 이게 진심일지도.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나보고 힘들다고 했다.작년에는 그들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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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August 27일 한달 후면..
결국 이런 날이 다가오고 말았다.프로젝트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장님의 말씀에..기획팀은 죽어라 시장조사와 기획 구체화를 하고 있다.. 중요한 문제 사항은 그게 아니다. 문제는 그래픽팀..팀장이 나가고 나서 실 권력을 잡은 두 사람이 있다.그 두사람이 지금.. 그저 경력만 믿고 무조건 안된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타령이다.. 열정이라는 것 조차도 보이지 않는다.듣기로는 “나는 연봉값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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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August 27일 맑은 하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면서,.전날의 과음으로 피로해 있었지만,내눈에 띄인건 나무와그 바로 위가 파랗다는 것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랗고 파랗기만 한 하늘.일전에 호주에서 잠시 있었을 때만 살짝 봤었고,우리나라에서는 못 볼줄 알았는데 있더라.. 별 달리 크게 감탄한 것은 아니지만,우리 집 앞, 보라매 공원에서이토록 맑은 하늘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회사일도, 개인적인 일도 힘든 요새인데,하느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