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은 언제나 나를 생각하게 만들고,또한 만발한 상념의 도가니에서 허우적대다가 우연찮게 사다리를 발견하게 만든다.내 인생의 끝은 어디이며,과연 이 길을 모두 다 설계한 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일까.민주주의 시대에 나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포장한다는 생각,아니, 긍정적으로 만든다면 넓고 깊은 지식의 습득으로 나 자신의 몸값을 높인다는 이야기겠지.사회의 부조리라는게 분명 존재한다.하지만 나는 이나라, ...
-
2009년 January 10일 -
2008년 December 31일 재 도약의 2009년을 기대하며
오늘이 벌써 200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엇그제가 파릇파릇한 06학번 새내기였던 2006년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흐르고 흘러 3년이 지났습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회사를 다녔던 저도 어린나이에 벌써 직장 3년차가 되었네요. 누구나 그러겠지만, 한해의 끝과 한해의 시작은 정말 많은 생각과 기대를 가져오게 됩니다. 저 또한 올 한해 중에 저번주와 이번주가 정말 머리에서 열이날 정도로 ...
-
2008년 December 17일 망상이란, 무서운 것.
뭐 내가 한두번 이런 것은 아니지만..근 2일동안 그저 행복한 꿈을 꿧다고 밖에 말하기 힘들다.그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에 취해서, 또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꿈꾸고, 또 꿈꾸고, 또 꿈꾸고…그저 망상에 망상에 망상 뿐이었다. 결국 후회해 버릴 것을 알면서 나는 뜬금없이 매일 이렇게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니 말이다..어디서부터가 문제였을까,나는 이것들을 “락 음악”에 흘러간 ...
-
2008년 December 10일 아, 술 때문에 머리는 아프나 마음은 편하구나.
어제는 내 인생에 또한번의 큰 고민과 해결을 안겨준 날이었다.후배를 잠깐 만나고, 친구 두명을 만나고,회사일에 대해 또한번 크게 고민하고 생각했고,거의 오랜만에 아버지께 내 고민을 물었었다.결국, 모든 고민의 실마리는 내가 쥐고 있다는 것을 느꼇다.어제 친구들을 참으로 오랜만에.. 근 1년여만에 만났었는데참으로 뭐랄까..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여자 얘기만 했던 우리지만나는 그러한 친구들에게 들었다. 여자는 ...
-
2008년 December 5일 젊음의 열정은 컨트롤 해야 제맛이다.
언제부터 나는 12월이 시작되면 내가 기억나는 살아온 일상을 돌이켜 보곤 하였다.대다수의 젊은 친구들이 이렇겠지만, 나 또한 그 친구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성격을 지니고 살아왔다. 빠른 인터넷 접촉, 온라인 커뮤니티의 적극 참여라는 환경 하에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이 속한 그룹과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행위는 삼가하고, 그룹에 속하길 좋아하며 언제나 “최신”을 추구하는, 그러면서 ...
-
2008년 December 2일 2008년, 12월,
2008년을 돌아보며벌써 2008년의 마지막 달, 12월은 선듯 찾아와 버렸다.2008년은 내 인생의 제2의 전환점이 되었었으며, 많은 시련과 성숙이 함께했던 년도이다.내 나이 22살, 아직 젊디 젊은 나이이긴 하지만 한달도 채 안되서 23살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무섭다. 시간이 정말 이토록 빠른것일까, 내가 대학을 휴학하지 않았으면 벌써 졸업반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아쉬운 것은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
-
2008년 November 24일 갈등
요 몇일 군대와 산업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사회생활의 경험과 지금 현재 프로젝트의 잘됨으로 인해 산업체를 상당히 갈망했으나다이어트나 금연 등 내 의지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개인적인 문제들이 항시 걸림돌이 되었기에 군대가 사실 조금씩 끌리고 있다. 회사와의 약속도 있고 해서 3월까지는 남아있으려고 생각중이다. 사장님은 내가 지금의 조금 안정된 프로세스의 회사에서 배우기를 바라시고, 나 역시 ...
-
2008년 November 18일 걸어온 길,
생각없이 보낸 나날도 많았고,목적없이 보낸 나날도 수없이 많았다.일순간에 수 많은 일을 겪고, 힘들어했다. 날씨가 추워짐과 동시에 몰려오는 이 깊은 생각..몸이 따뜻하면 나태해진다는 것이 사실일까, 어쩌면 나는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너무나도 나태해져 있었는 지도 모르겠다.항상 어떤 매체를 보던간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그것만 올인해서 죽도록 노력하라고, 그게 성공의 길이라고, 지겹게도 들었는데그러나 ...
-
2008년 November 10일 하느님의 뜻일까,
오늘,”차분한 마음을 가지자” 라고 결심한지 몇일째..그 좋아하던 락음악도 멀리하고, 삶의 작은 여유와 내 마음의 소리, 호흡에 귀기울이고 있다. 살을 빼려고 회사를 걸어서 오고 가는데 내 눈에는 내가 걸어가는 길이 보였지만 마음속에 갑자기 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울고계신 어머니의 눈물이 훤히 보였다. 분명 눈을 뜨고 있고 내가 말을 ...
-
2008년 November 6일 타오르는 오기와 명상
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8110707021580615 삶의 길은 한도 끝도 없다. 그러다가 나는 또 어떠한 일을 계기로 갑작스럽게 오기라는 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남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나에게는 수치이다, 혐오스럽다, 부끄럽다. 참을 수가 없다.나는 아직까지 솔직하지 못하다. 겁이 많다. 두렵다. 내앞에서 어떠한 평이 오고 갈지.. 지금의 나 자신을 돌이켜보는 기회도 된 것 같다. 왜 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