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나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고 미래를 보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사업가가 된다는 나의 꿈은 현실과 현실을 무자비하게 거쳐서 지금이 되어버린 나의 꿈. 그럼 지금의 꿈은 무엇인가, 컨설턴트가 되고자 하는 꿈은 있지만 사실 그것도 흐린 기억속에 비춰진 모습일 분이다. 당최 이 블로그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전문가”의 모습은 무엇이며, 내가 병특을 끝내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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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September 14일 -
2009년 August 3일 생각없이.
가끔은 생각없이 살아가는 때가 많은 것 같다. 지금처럼.. 그냥 중요한 것만 몇몇 생각하고 그것에만 집중하고 살아가는 것,,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너무나도 계획적으로 만드려는 내 삶에 잠시 지쳐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왜인지 계획적이지 않은 삶은 6개월 정도만 흘러가도 상당히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없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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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July 28일 목적의식
목적의식이란?내 일상에 있어서 목적이 있는가, 의식적으로 목적을 향해 가고 있는가를 말하는 것일거다. 무엇인가? 나의 목적이란것이?올 한해, 나는 블로그를 프로페셔널하게 고치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나의 끈기의 부족일까, 업데이트가 상당히 되지 않고 결국 예전과 비슷하게 혼자 노는 블로그로 전락하게 되었다.블로그는 솔직히 별로 상관 없다. 어차피 고정적인 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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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June 28일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바라보기 명상법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존카바트-진 지음, 김선경 외 옮김/물푸레(창현) 저번주에 본 책인데, 이제와서 독서평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을 사게 된 취지는, 작년 아버지께서 제게 “성급함 성격을 해소하기 위해 명상을 한번 해봐라” 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명상과 관련된 책을 몇 권 구입하게 되었지요. 이 책은 명상을 공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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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June 27일 지금, 생각의 늪에서 탈출하라.
주마다 아버지 회사에 나가서 전산 관련 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엊그제에는 전회사 사장님께서 연락오셨는데, 제가 원래 간간히 “원격 데스크톱 연결” 을 통해 그 회사 일을 도와드리곤 했는데.. 이제 그러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불안하시다는 이유와 함께..(저를 불신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손 떼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늘은 친한 친구 한놈을 군대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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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ay 22일 선택의 기로
오랜만에 포토샵 잡고 이리저리 만져봤네요.. ㅎㅎ 가끔은 이런 컨셉 포스팅도 좋을 듯 해요 🙂 design by izie original picture : http://www.flickr.com/photos/orangeacid/419348165/sizes/l pictured by orangea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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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ay 18일 컴퓨터 공학부가 비전이 있는가?
얼마전 같은 학교 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먼저 전역한 친구와 저와 같이 만나서 가볍게 술한잔을 했지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의 주제는 이랬습니다. “우리 과가 비전이 있는가?” 프로필에 적혀있지만, 저는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학생입니다. 물론, 1학년만 마치고 학교를 3년 이상 휴학해서 그런지, 과에 대하여 전반적인 교육 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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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ay 11일 나는 블로그를 왜 하는가?
잠이 안오는 밤. 가끔 생각나는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에 대해 잠시 고찰해 봅니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게 된 날, 2003년 어느 겨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저는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블로그란 것은 솔직히 자료를 퍼오거나 간단히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기에 좋았고, 특히 네이버블로그의 경우 “이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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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March 11일 사랑이 있기에 나의 시간은 소중하다.
내겐 사랑하는 누나가 있다.소심해진 성격 탓인지 주의성인지는 모르겠지만좀 더 소중해하고,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어서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 주려고 한다.요 근래 나를 살짝 돌이켜보며물론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무의식적으로 내가 이러한 아주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시간을‘당연하다’는 듯이 인식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살짝 깊은 나 자신에 대한 자책에생각해보니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주는 건 없고, 받은건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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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February 23일 deadly life -> lively life
퇴직과 더불어 찾아온 것은 다름아닌 “나태의 유혹”이었다. 퇴직하고 어느새 1개월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정신없이 대회준비다 면접준비다를 진행하다 보니 나 자신은 어느새 본연의 아이젝트(개인 프로젝트)를 상실하고 그저 생리적 현상과 외부의 happen에 따른 생활이 지속되고, 나는 내 자신의 정신의 꼬리줄을 어느순간부터는 상당히 희미하게 감지하고 있었다. 죽은 듯한 삶, 정말 내 자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