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얼굴에 칼댄 것은 아니구요 ㅎㅎ왼팔과 오른팔에 있는 어려서 생긴 큰 수술자국 들이 있는데그거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이것도 성형수술에 속하더군요;; 집 근처에서 했는데, 의사랑 농담도 해가며 수술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10년전, 왼팔이 부러져서 수술할때는 전신 마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기절할 정도로 아펐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손목 아래 10cm부분이 두동강 나버려서 이를 마취도 ...
-
2009년 November 14일 -
2009년 November 10일 루저녀에 대한 나의 생각
장난 없다. 어제 KBS 미녀들의 수다에 나온 홍대 경영학과 이도경 양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이유는 바로 “키 작은 남자는 패배자, Loser(루저)” 라는 발언 때문이다. 이외에도 “월세방 사는 장동건과 마주앉아 라면먹는것은 싫다.” 그리고 독일 미르야의 “자기가 먹여 살리면 되는 것 아닌가? 자기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지 않는가?” 라는 반론에 “그래도 나의 기준은 ...
-
2009년 November 10일 그녀를 위한 10일간의 이야기
11월 1일끌로이와 나의 300일 anniversary가 다가온다. 계산해 보니 다다 음주 월요일이다. 여태껏 내가 끌로이에게 해준 것은 거의 물질적인 것 뿐.. 그리고 지금, 미국에 가있는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군인(?)의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서 내가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해주고 싶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 끝내고 상경하는 길에서 ...
-
2009년 November 10일 To Chicago, Dear my darling.
매주 일요일 11시가 되면 시카고의 한 기숙사에서 고생하고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습관처럼 편지를 쓰곤 한다. 8월의 어느 날, 미국으로 보내고 3달이 다 돼가는 지금, 이메일도 있고 전화와 심지어 화상통화도 있는 시점에 구태여 편지를 작성하는 이유가 있을까? 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나는 본래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메일을 주고받기로, 혹시나 전화가 잘 안될 ...
-
2009년 November 5일 감기 9주째, 신종플루 의심때문에 기침도 못하겠다.
요즘 제가 매일아침 타는 서울 7호선 지하철에는 약 30~40% 정도의 사람들이(특히 여자분들)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거리에도 예전에 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신종플루 문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지요. 이제 2009년 중순/말의 유행성 질병으로 자리잡았고 얼마전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를 넘어서 최고단계인 “심각” ...
-
2009년 November 4일 어도비 포토샵 CS5, 대.. 대단하다..;
이게 어떤 동영상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에 CS5라고 적혀있는걸 봐서는 CS5가 맞는 듯 합니다. 물론 아직까진 어도비에선 공식적인 발표가 없습니다만 티저 영상인가? 그렇기엔 또 동영상이 조금 허접한 듯 하고.. 샘플 이미지는 잘 사용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어쨌든, 브러쉬의 모양을 보여주는 등의 기술은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점점 저런 기능들이 추가되면 ...
-
2009년 November 2일 의욕 상실
살다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일이지만, 갑자기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있다. 무언가 일이 잘 안풀릴 때 사람은 두가지의 상황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고 넘어서는가, 아니면 거기서 주저앉거나 잠시 쉬었다가 다시 가는 경우이다. 물론 거기서 자신의 단점을 발견하고 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승자(?)라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본성을 무시할 ...
-
2009년 October 27일 웹 개발자가 야근하는 이유.
오늘도 나는 야근을 한다. 야근을 하는 것은 뭐 이미 익숙한 행동이라 불만을 느끼지는 않지만, 오늘도 나는 “할 일 없는 야근”을 한다는 점에서 참 아리송하다. 왜 할 일 없는 야근을 하는가? 는 다름 아닌 디자이너들이 작업물을 늦게 줘서 그렇다 (-_-) 이전 포스트(디자이너에게 불쌍한 프로그래머.) 에서 디자이너의 생각을 이해 못한다 주저리주저리 써놓긴 ...
-
2009년 October 26일 디자이너에게 불쌍한 프로그래머.
어느새 입사한 지도 10개월이 다되어 간다. 조직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다른 것보다 내 주된 관심사는 우리 팀의 구조라는 것은 뭐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본래 아웃소싱 회사이다 보니 한 달에 한 건 정도 에이전시 업무를 받아오는데, 본연의 아웃소싱 업무는 갑자기 소외되고 이것저것 SI성 사업을 따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 아웃소싱 인력을 ...
-
2009년 October 25일 가식적 삶.
오랜만에 친했던 친구놈의 블로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왜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보고싶다는 의지가 컸던 것인가.. 몇 번 일기 비슷한 자신의 생각을 쭉 적어놓은 듯 했는데 그게 어느새 몇백개에 이르더라.. 본래 생각이 깊고 많았던 친구였지만 이렇게 많은 글을 적었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벤처시절, 의리를 다짐하며 같이 나아가던 친구이다. 다른 친구들보다 같이 있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