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올림피아드, 들어는 봤는가? 수학,과학,물리 등 올림피아드의 종류는 많은데 여기서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올림피아드라는 것이 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84년도에 당시 전국 PC경진대회라 이름붙혀진 바로 그것. 전국의 컴퓨터 영재들이 모여서 문제를 최단시간에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만드는 바로 그것. 한국 정보올림피아드.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나는 원체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만져왔던지라 수재니 영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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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June 30일 -
2010년 June 15일 인맥과 업무
어제는 갑자기 야근을 감행하여 갑자기 저녁을 먹게 되었다. 그 와중에 회사에 잠깐 있던 아이폰 개발자 분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알고보니 그 형은(나보다 14살이 많지만 노총각이므로..) 서울대 출신에 나와 같은 병특 출신이다. 때문에 나한테 관심이 많은 가 보다. 또한, 회사에서 작업할 때 나와 관계 없는 분야라도 성심성의것 도움을 드려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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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ay 19일 정리된 마음. Focus on mission
건강을 위해 5:30 기상 후 짤막한 운동 학원 아침반 등록을 통해 아침형 인간으로 탈바꿈 집에서 아이폰 개발 / 회사에서 flex 개발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으며. 언제부터 이렇게 된지 모르겠지만 요 근래 상당히 피곤함을 느낀다.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으며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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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ay 18일 게임이냐 웹이냐. 어느 프로그래머의 고민
회사를 다닌지 1년이 넘으면서 군바리라는 편견 때문에 시달리기도 하고 나름대로의 영역도 구축하고 편의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나의 미래에 대한 루트를 찾는 일련의 활동을 이리 저리 하다가 이것 저것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모 대기업 게임업계에 다니는 동생을 만났다. 다른 병특 친구들은 훈련소에서 전자/전기 쪽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나서 사실 IT와는 연관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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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ay 2일 글쓰기
글쓰는 습관이 점차 사라진다. 블로그를 두개로 나누어서 그럴까? 아니면 이건 새로운 삶에 대한 변모인가? 피곤함은 계속되고, 왠지 모르게 삶이 재미가 없다. 물론 개인적인 성취감은 있지만 업무적으로는 정말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일생이 지겹다. 이런걸 역으로 생각해서 기회라 여겨야 할까? 심지어 너무 루즈한 나머지, 내가 농담을 꺼내곤 할 정도니 말이다. 귀찮은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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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April 22일 눈앞의 초코파이를 보며.
아침부터 내내 눈앞의 초코파이를 보며 계속 생각합니다. 어제부터 아침에 어머니께서는 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마를 섞어서 주십니다. 작년에는 토마토로 죽을 만들어 주셨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이 많이 쪄서 어머니의 소원이 살 빼는 것입니다. 허나, 제 약한 의지로는 항상 도로아미타불이 되곤 하지요. 살이 찐다는 건 결국 크고 작은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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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April 19일 텍스트 큐브 닷컴에서 옮기다.
결국 메인 블로그를 옮기기로 결정했다.이유는 말 안해도 너무 뻔한 텍큐닷컴의 업데이트 문제. 관리를 하는 것 자체가 의심되는 그들의 행동 때문에 근 1년 전 텍큐로 옮긴 나 자신을 살짝 후회하곤 하였다. 구글로 옮기면서 포스팅들이 구글에 많이 노출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큰 오산, 몇 가지 편리한 점은 있었지만 결국 텍큐는 거의 반년간 변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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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April 11일 미래에 대하여.
얼마 전 새로 유지보수 해야 할 프로젝트 때문에 반상주 근무를 하게 될 건물에 외근을 간 적이 있다. 본래는 다음주 월요일 부터 가야 하는건데 내가 먼저 가서 분석을 하고 싶다고 우겼고, 결국 가게 됬다. 사실 대기업의 문화를 작년에 3주간 체험해 봤는데(상주하면서) 올 해도 한번쯤 나의 자리에서 탈출해서 가보고 싶다는 의지 때문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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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April 4일 근황
훈련소를 다녀와서 그런가, 블로그 포스팅에도 익숙치 못하고 주말 내내 내가 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평소에 내가 했던 것들을 해 보지만, 그것도 뭔가 아닌 것 같다. 결국 주말에는 계속 쉬다가 끝이 나고 말았다. 그놈의 훈련소가 뭔지, 가서 걸려온 감기가 1주일 내내 가서 정말 이번주 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다. 이 지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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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March 25일 기다림과 얻음의 4주를 보내며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7중대 기상” 이라는 구호와 함께 일어나며 편도선 끝까지 막혀있는 목을 풀며 전날의 불침번 피로도 잊은 채 기상하고 10분뒤 식사집합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몰랐다. 하지만 이후 막사로 복귀 이후 짐을 쌓고 나서, 그리고 4주 전 걷어갔던 나의 소지품을 받고 나서 나는 느꼈다. 이제 자유의 길이 불과 몇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