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와 컨설턴트와의 관계

    웹 개발자인 나는 회사에서 개발보단 주로 현존하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유지보수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신규 개발도 안해본 것은 아니다. 허나 깊이 있는 기술보다는 넓고 다양한 기술들에 욕심이 많고, 또한 개인적으로 “까라면 깐다” 라는 식을 매우 싫어하며 개발할 때는 최소한 이걸 왜 만들어야 하는지를 계속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유지보수라는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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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 대한 불확실

    무한한 가능성과 무한의 불확실성 (2005) – 김문정 김문정 인간은 어떠한 일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는 하지만,  동시에 일정한 틀 속에서 허우적대고 떨어질 수 있는, 방황할 수 있는 무한의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갖추어진 사회의 틀 속에서  ‘나’를 만들어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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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가다듬으며. + 근황

    엊그제는 블로그 계정이 해킹당해 내 블로그에 원치 않은 카지노 등의 광고성 글이 올라왔었다. 순간 아 이런게 네이트온 개인정보 유출 사건등의 피해인가 싶었다. 비밀번호가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서, 특히나 연달은 숫자와 문자가 혼합되어 있다 보니 이렇게나 쉽게 유출된 것이 아닌가 싶다. 때문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나 공인인증서, ISP등 약 50여개의 내가 기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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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의 도래, 블로그는 계속 놔둬야 하나?

    마하반야님의 “마하반야가 블로그를 시작한, 그리고 계속하는 이유” 를 보고 느끼는 것이 많다. 요즘같이 SNS가 활발하게 도래한 시대에, 블로그는 사실상 몇몇 매니아나 파워블로거들을 제외하고는 많이들 SNS로 떠나가는 추세이다. 보다 편하게 생각을 공유하고, 블로그처럼 글을 굳이 장편으로 쓰지 않아도 되고, 사진,동영상,링크 등의 기능으로 쉽게 컨텐츠를 공유하고, 개개의 글조각으로 하이퍼링크를 생성한다. 편리하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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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버리기

    오랜만에 포스팅인 것 같다. 요근래 몇일간 조금 방황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나의 생각에 대해, 욱하는 성격 때문에 금요일에 아버지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고, 이 일에 대해 생각해 보다 보니 내가 너무 당시의 감정에만 치우쳐 감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주말 내내, 그리고 오늘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 나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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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나는 행복하지 않은가?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나에게 무한한 행복과 감사를 가져올 것이다. 웹개발도 하고, 게임 개발도 하고, 인사총무도 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웹개발 병역특례로 자리잡은지 벌써 2년이 넘었다. 3년의 긴 병특 생활도 300일 정도 이후면 끝이 나게 된다. 금융 업계에 있어서 그런지, 경제에 대한 관념은 적은 편이지만 최근 금융권 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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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력이 나를 만든다.

    거의 몇주째 포스팅이 없었다. 블로그를 버린 것이 아닌 내게 없던 목표가 생겼다고나 할까, 처음 병특을 시작할 쯤에 내게 가장 큰 고민은 개발자로써 어떤 길을 추구하느냐 였다. 그보다 더 이전에 나는 사업을 하고 싶었고, 아무런 실력도 없이 오로지 열정만으로 될 것이란 생각에 도전한 사업이라는 것이 내게 크나큰 실패를 가져다 주었고, 그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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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걷기” 다이어트

    4월은 극한 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이는 마치 나의 상태와도 비슷하긴 한데, 2월 3월 한참 플랙스 개발을 하다가 이제 끝나고 마음에 여유도 찾아왔고, 회사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지금은 마치 어느 따뜻한 봄날처럼 한가하기만 하다.  그렇게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간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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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된 열정은 그만. 실력만이 나를 완성한다.

    최근에 다니길 프로젝트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지금은 조금 안정되서 회사 일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일과 개인 프로젝트를 둘 다 진행하려다 보니 그야말로 이건 체력의 한계를 시험할 수 밖에 없더라..  때문에 회사와 밤샘 작업을 계속 하다보니 몸은 지칠때로 지치고, 1월 초에 계획했던 시간표는 대부분 지키지 못했다. 게다가 프로젝트가 1차적으로 끝나니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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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듯이 달리다.

    어쩌다 필이 꽃혔는지는 몰라도, 2011년부터는 안정된 회사 생활과 함께 결심한 사항을 끝까지 한번 지켜보자는 굳은 의지로, 작년 11월부터 공부하던 FLEX기술을 토대로 어쩌다 보니 오픈소셜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마침 네이버에서 공모전도 있고 해서 한번 나가보자는 취지 하에 소셜앱을 FLEX기반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미친듯 달린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디자인 한다, 공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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