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DC iOS 7 공개와 함께한 생각.

     정말 애플이 거대 기업은 맞나보다. WWDC한번에 OSX, iOS 및 맥프로를 이렇게 한꺼번에 발표를 하다니. 물론 발표할 때마다 다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번 WWDC의 키노트는 정말 신선했다. 라이브를 전부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애플의 향후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  정말 희대의 발전이다. 최근 안드로이드 및 구글의 UI/UX적인 변화를 정말 부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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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 투자할 때인가.

     어제, 3학년 1학기의 5과목 중 2과목을 종강하면서, 이렇게 또한번 한학기가 마무리 되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몇 가지 생각을 고찰해 본다.  언제쯤이면 후회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나는 후회를 많이 한다. 이번 학기 또한 괜히 오버해서 부전공을 선택했다가 보이지 않는 성적에 좌절을 맛보았다. 여타 내 전공 과목과는 다르게 부전공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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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의 아이젝트 및 블로그의 운영 방안

     2003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고,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8년이다. 그 전에도 나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게시판 등을 통해 나의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 정말 나의 국어 실력은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예전엔 정말 말이 어리고 또 어렸다. 블로그 10년, 이제는 이 애지중지하게 글을 써왔던 블로그와 함께, 내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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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해진 그대, 프로그래머에게.

     얼마전 오랜만에 또 지수형을 만나서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다. 만남이란 것이 꼭 어떠한 바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근래들어 만난 모임중에 아마 가장 가치있는 모임이 아니었나 싶다. 예전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개발자 모임에 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 나였는데, 그새 이렇게 변했다. 나는, 학교에 치우치고 이리저리 일에 치우치다 보니 사람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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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술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요인

     오랜기간동안 피워 왔던 담배도 끊은 나이지만 정작 술에 있어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즐기기 위해 마셨던 술이 지금은 의미가 완전히 왜곡되어서 “욱”하면 찾는 나만의 강구책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실 이런 상황은 2년간 거의 나 혼자만 고민하고 있던 상황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 누구도 모르는 사실.) 사실 좀 부끄러워서 블로그에는 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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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진다.  조급해 하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마치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나날인 것처럼, 마치 오늘 성공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는 것처럼, 마치 오늘은 미뤄왔던 일을 다 끝내야 하는 것처럼, 마치 오늘은 계획한 일을 모두 끝내야 하는 것처럼, 그런 불안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적인 시간속에, 혹자는 3시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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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앱의 삭제.

     소통이란 무엇일까, 단지 단문의 대화가 소통일까. 아니면 그건 짧은 단상이고 더 나아가면 그저 잡념일 뿐일까.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담고 있다.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사람의 글을 읽는 것이다. 예전에는 맞춤법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연신 글을 썼는데 지금와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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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래머로써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2008년, 한창 게임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을 때 나는 프로그래머의 길을 버리고 전문 경영인으로써 마케팅을 배우고자 하였다. 2007년 한해동안 나는 거의 개발한 게 없으며 단지 회사의 프로그래머들과 몇몇 기술에 대한 토의만 진행했을 뿐, 정말로 프로그래밍을 버릴 생각까지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프로그래머인 내 친구 하나와 네이트온 대화를 하던 도중 친구의 얘기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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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삶 속에서 방향잡기.

     삶은 점차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시험기간 동안 겨우 2주간만 모든걸 내려놓고 시험에만 집중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다른 업무들이 상당히 밀렸다. 정말 미루고 미뤄지게 되다 보니 후폭풍이 상당하다. 어디 한 군데에서 작업을 하자고 마음을 먹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나마 작업을 거의 컴퓨터로 하다 보니 작업이야 어디서든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공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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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 창출의 과정과 융합적 사고.

     현실과 이상의 조화, 항상 내가 꿈꾸는 그것이다.  부전공을 하고, 공대생이 아닌 친구들과 만나면서 내 시각은 점차 트이고 있다. 사실 공대와 정경대의 차이점은 시험지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숫자로 소설을 써야 하는 시험지와 실제로 배운 이론 및 사례를 적절히 들여가며 원고지를 채워야 하는 시험 자체가 내겐 새로웠으며, 그것이 문과와 이과의 생각의 격차를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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