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맛집] 탑클라우드 + 티파니 커플링

    탑 클라우드 / –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2가 3-4번지 종로타워 33층 전화 02-2198-3300 설명 종로타워빌딩 33층에 자리잡고 있는 탑클라우드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끌로이와 2000일 기념으로 간 그곳. 33층에 있는, 종로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그곳. 2주일 전에 예약을 하니 뷔페는 창가쪽 만석이고, 프랜치만 자리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프랜치로. 식전 세팅.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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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로이와 2000일.

     2014년 7월 6일은 끌로이와 내가 사귄지 2000일이다. 5년하고도 5개월 22일이나 된,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동안 사귀어 왔던 우리. 사실 1000일을 그대를 사랑한 천일동안에 라는 글 하나 딸랑(?) 쓰고는 넘어가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마침 대학에서 마지막 년도이기도 하고, 앞으로 잘하면 미국에서 같이 공부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일단 플리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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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까지 12학점 : 공학인증(Abeek)을 비판한다.

     4학년 1학기를 끝내고, 이제야 조금 숨통이 놓이는 것 같다. 정말 지옥같았던 지난학기, 이유를 생각해 보면 두말할 것 없이 공학인증 때문에 저학년때 놓쳤던 과목들을 부랴부랴 듣느라고 놓쳤던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생물이나 물리, 로보랩 같은 과목들이 그러하다.    공학인증은 컴퓨터 공학부가 비전이 있는가? 라는 글에서 썼듯이, 공과를 나오고 나서 이사람이 실제로 공학적 교육을 받았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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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황 : 과거의 글을 보며.

    Retrospective. 아마도 주말의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일 것이다.  기말고사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간 좋아하는 후배들과 술한잔도 하고, 끌로이와 맛있는 스시집에서 초밥과 생선회도 먹고, 다시 회사로 복귀해서 계절학기를 들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모자른다는 생각에 계절학기를 접었고, 교수님도 한분 만나서 종강파티까지 하고 오랜만에 올해 초 GRE를 같이 하던 동생들도 만나고, 트랜스포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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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된 방학.

     길고 고달펐던 4학년 1학기가 끝나고 다시 방학이 시작되었다. 참 뭐랄까, 개인적으로 힘들었기도 했고 고교때도 제대로 듣지 않았던 물리, 생물 과목을 듣다 보니 사뭇 재밌기도 하면서 동시에 설계 프로젝트 등이 나를 은근 괴롭히기도 했다.  이번학기에 스스로 느낀 것은 나이에 맞게 살자는 것이다. 일학년 수업을 함께 듣다 보니 자연스래 내가 스무살인지 스물여덟 살인지 헷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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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웍이냐 개인이냐 : 학교 팀프로젝트의 끝.

     어제부로 현충원 견학 이후 나의 4학년 1학기 모든 조모임 과제가 끝났다. 레고 NXT, 졸업작품(캡스톤 프로젝트), 글쓰기 과제(견학), 생물 조모임, 데이터베이스 설계 프로젝트 등 솔직히 말해 한두과목을 제외하고는 죄다 조모임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번주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조모임때문에 해야했던 모임에 지쳐왔으니깐. 일주일에 절반 이상은 코딩을 한답시고 거의 6시간 이상은 계속해서 코딩을 해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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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는 것의 진짜 의미.

      허겁지겁, 바쁘게 돌아가는 와중에 모처럼 찾아온 여유. 평소에는 여유롭게 지내다 보면 그렇게 소중한지 모르는 이 시간도 바쁘게 살다가 혹은 꼭 하고싶은 것을 놓쳤을 때, 비로서 이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사뭇 깨닿게 된다.  최근 팀플이다 이리저리 바뻤다. 일전의 글 2014/05/18 바쁜 일상에서 마주한 낭만 에서도 적었었지만 수 많은 프로젝트가 내 발목을 잡았다. GRE를 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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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일상에서 마주한 낭만

     정말로 바쁜 한주가 지났다. 월요일도 시작되기 전인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이 마감인 프로젝트가 있는것을 모르고는 정신없이 밤새 처리하니 네 개의 레포트가 남아있었고, 그나마 화요일 세시 수업이 휴강이 되며 여유가 생겼지만 지난주에 다시 등록한 GRE학원(화목반)의 과제를 처리하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냈고 수요일에도 Creative Design이라는 과목의 로보랩(레고 마인드스톰) 의 과제를 처리하느라 밤샘작업, 목요일 아침 7시에 들어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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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얼마나 프로그래밍을 하고 사는가.

     학교 졸작을 준비하다가 도무지 머릿속에 각각의 장면이 떠오르지 않아 결국 그리기로 결심했다. 사실 그린다는 행위 자체는 내게 꽤나 익숙한 일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의미가 남다르다. 웃기게도, 이번 몰스킨 다이어리는 죄다 사적인 “계획”에 대한 생각뿐이지 이런 프로그래밍을 “설계”한 흔적이 없다. 한편으론 내가 지금 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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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된 다이어트 & 세미 suit

     최근 개강 이후 술도 많이 먹고 스스로 관리도 안되고 해서 무턱대고 맨즈헬스 빅북을 구매했다. 정말 다양한 운동방법이 나와있는 이 책을 보며, 이제 스스로도 다시금 관리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90kg 이상으로 몸무게가 불어났는데, 솔직히 15kg는 감량해야 정상체중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무턱대고 안먹는건 좋은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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