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주말에 좀 정리해서 올리려 했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오늘에서야 글을 쓰게 된다. 최근에는 “부자의 시간” 이나 “가장 빨리 돈 버는 방법” 이라는 책을 보면서, “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봤다. 그간 나는 돈이라는 것을 쫓는 인생을 살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보면 내 목표는 항상 어떤 성취 위주다. 예컨데 학위라던가, 공부해서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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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uly 10일 -
2018년 June 27일 미래생각에, 살짝 우울.
생각해보니 미국에 있으면서 약 2년정도 비자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다가 지금은 조금의 유효기간(?)이 생겨서 맘놓고 있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취직하고, 비자문제 해결하고, 영주권도 받고 그런 생활을 보니 실상 나도 그것이 목표는 아니었지만 다시금 마음속에 긴장감이 없지않아 생긴다. 또 저 고생을 해야것구나 예전부터 계속해서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보면 난 스타트업 한답시고 기피해 온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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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une 21일 살을 왜 빼고, 공부는 왜 해야하는가.
어떻게 보면 꽤나 당연한 질문이긴 하지만.. 미국에 와서, 특히 지금처럼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하는 시기가 오자 나는 많은 목적성을 상실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다이어트와 공부이다. 글쎄, 바쁜 시기만 아니면 운동은 왠만하면 꾸준히 했지만, 운동이 다가 아니였다. 갑자기 부모님의 곁에서 벗어나게 되니, 자꾸만 많은 것들이 어깨를 무겁게 하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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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une 12일 정상적인 삶 복귀.
최근 미국에 장인장모님도 약 10일 전에 오시고, 덕분에 밥을 안해도 좋아서 몸이 편해졌지만 약간은 신경써야 할 일이 많아진 것 등, 이리저리 해야할 일이 많았다. 지난 글 이후로,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결혼기념일 이후로 자기관리도 느슨해졌고, 몸무게도 +1kg~-1kg 을 왔다갔다 했다. 사실 근 3주간 연휴가 많았다. 물론 이번주는 연휴가 아니지만, 지난주 월요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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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May 1일 4월의 저뭄, 생각 정리.
여러모로 다채스럽던 4월이 지났다. 생일이 있던 3월 말이 엊그제였는데, 나는 안정되지 않은 채로 봄의 중순을 맞이했다. 4월, 봄의 시작과 함께, 나는 이사를 감행했다. 이사일이 있기 2주 전부터 나는 짐을 쌓을 준비를 했다. 여러가지를 쌓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3년이 채 되지 않게 나와 와이프가 자리했던 이 산호세라는 공간에서, 이렇게나 많은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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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pril 4일 시간다이어트, 공간 다이어트, 마음 다이어트, 몸 다이어트
시간다이어트 기록을 빠르게 하기 – 유라임, 엑셀에 데이터 기록, 식사기록은 day one, 일기에는 전날 있던 일만 짧고 간단하게. -> 너무 길다. 생각 정리를 빠르게 – 생각이 깊을수록 부작용이 많은 듯. 차라리 아침 10분 명상이 낫다. 생각 정리는 주말에 해도 충분하다. 브런치에는 개발글, 네이버에는 여행, 미니멀리즘. 미디어 끊기 – 저녁 휴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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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April 4일 심플하게 살자.
최근 많은 스스로에게 닥쳐왔던 힘든 일들에 대해 거의 끝없이 스스로가 추락하는 느낌을 받았다. 생일인 2주 전, 모 회사의 탈락 통보 이후 정말로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다. 몇 번을 생각했지만 이번에도 내가 실패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있을 수 없이 많은 실패에 대한 대처가 힘들다는 스스로의 판단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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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March 6일 마음가짐 바로하기
매년 초반이 그렇긴 하지만, 올 초반은 일단 학교라는 자체도 끝났고, 취준생 모드로써 2개월을 보냈다. 마음가짐은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취준생이라니, 아니 그것보다 사실 어렵지 않게 되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냥 혼자서 시간날 때 틈틈히 알고리즘 공부도 하고, 매일같이 문제를 풀어왔었다. 하지만 30여번의 좌절을 겪고 나니 이제 정말, 내가 믿었던 그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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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February 14일 이직 스트레스
최근 알게 모르게 이직 준비를 하면서 희안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확실히 졸업도 하고, 점차 내가 원해왔던 모습들을 갖춰가면서, 메튜랩 페이지도 완성하고 유라임도 조금씩 완성하고, 개인적으로 운동도 많이 시작하기도 했고 계획도 착실히 세워서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이에 따른 시행착오도 즐기고 있는 편이곤 하다. 하지만 이 ‘이직’이라는 것을 시작하며 알게모르게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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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January 22일 멈추고, 정리가 필요한 시점,
졸업도 했고, 2018년도 밝아왔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었다. 연초에 취업준비 관련해서 또다시 열심히 알아보기도 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지인 혹은 새로운 분들을 만나머 이런저러한 이야기를 나누고, 거기서 얻는것도 있었고 그렇게 꽤나 괜찮았던 1월의 둘째주까지를 보냈다. 하지만 이런 안정(?)은 약 10일 전부터 조금 아쉽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유라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