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구글 리더 서비스를 구글에서 종료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구글 공식 뉴스 참조)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이었을 테지만, 내게도 또한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구글 리더를 나름 잘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고 내가 관심있어하던 많은 메타 데이터들을 수집하는 공간이었는데 그런 공간이 사라지다니 말이다. 하지만 구글이 무언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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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28일 -
2013년 March 27일 계획 세우지 마라.
최근 감기로 인해 골골 대다가 나의 시간관리에 대해 한번 살펴보았다. 학생이 된 이후로 나는 21살부터 5년간 쭉 지켜왔던 9시 출근 6시 퇴근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거의 매일같이 일을 붙들고 있고 공부의 은근한 압박(?)에서 살고 있다. 시간표는 더이상 9시~6시에 한정되지 않고 각각 끝나는 것도 제각기요, 시작하는 것도 제각기이다. 이런 상황을 모르고 2012년을 보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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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26일 2일 3식 – 5일차
얼마전 나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1일 1식에 대해 알게되었다. 하루에 한끼만 먹는다는게 1일 1식인데, 자세한건 아래 SBS 스페셜 동영상을 보는 편이 좋겠다. 1일 1식이라.. 2월부터 시작한 헬스 P.T가 효과가 없고, 아무리 술자리를 줄이려 해도 잘 안되고, 뭐 모든 것이 나의 의지 부족이겠지만 무언가를 “끊는다” 는 것은 내게는 어려운 행동인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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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24일 더 플라잉 팬 레드 @강남
생일날 아침, 워커힐 딸기뷔페를 가기 전에 배를 채우기 위해 들른 이곳. 끌로이가 내 생일이라고 나름 조사했다. 한 3년전에 블루는 가본 기억이 있는데 이태원에서.. 거긴 브런치였나? 난 그저 뭔가 맛난 디저트를 먹은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ㅎㅎ 난 여태 GT타워 바로 맞은편 해커스 어학원 다니면서 여길 모르고 뭐했는지원, 겨울에는 이곳 마당(?)에서 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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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22일 배움 없이는 생산도 없다.
항상 생산적인 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생각이다. 그들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고 배운다. 가장 기본적인 활동은 배움이며, 이에 따른 자신의 의견과 또다른 견해를 내놓는다. 그것이 어떠한 툴이든 상관없다. 나는 블로깅을 한다. 블로그에는 주로 내 생각이 채워진다. 하지만 근래들어 줄어든 내 포스팅에는 물론 귀찮음과 개강 이후의 줄어든 시간이 한몫 하겠지만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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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19일 To-Do관리에 대한 고민 완료. : OmniFocus와 에버노트
약간의 감기로 인해 조금은 힘든 새벽이 시작되었다. 그래도 술을 안먹기로 해서일까, 아니면 과음 후 몇 일이 지나서일까. 몸은 무척이나 개운하다. 행동력을 키우기 위해 To-Do툴에 대한 선택을 완료했다. 이번에야말로 꾸준히 사용할 툴을 정말 신중하게 골랐다. 결국 내 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프로젝트 기반으로 보고 이에 대해 관리해 나가는 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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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19일 2013, 나태에 잠식되다.
개강 둘째주라고 연신 술을 먹어대서 그런지, 체력도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계획한 것들을 실천하지 못해서 그런지 자신감도 많이 상실됬다. 머릿속에는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 뿐, 실제로 하진 않는다. 그야말로 나태에 잠식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블로깅도 쓰다만 글만 한 5개쯤 되나.. 참으로 나란 존재, 너무나도 나태해졌다.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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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5일 IntelliJ IDEA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생성시 android.app does not exist 오류(Android SDK 4.2.2)
IntelliJ에서 새 프로젝트를 하면 아래와 같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SDK경로만 지정해 주면 나름대로 깔끔하게 여러 폴더를 설정해 준다. 생각해보니 이클립스때 원체 안드로이드 개발이 느려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이젠 IJ 사용하려고 했더니만.. 워메 이게 뭐꼬, android패키지가 인식 안되다니… 정말 module setting 이고 뭐고 다 뒤져봤는데 안되더라. 서핑도중 문득 발견한 SOF의 글. http://stackoverflow.com/a/1491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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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5일 영문 블로그를 개설하다.
확실히 사람에겐 목표가 중요한가 보다. 미국 유학을 정말로 확고하게 결심하고 나니 이번에 그토록 고생하던 토플도 뭐 아주 잘나온 것은 아니지만 목표한 만큼은 나왔다. 최소한 교환학생(혹은 방문학생)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절반 이상은 운이 정말로 많이 따라줬지만.. 운도 실력이라 하지 않았던가? 최소한 지금은 그렇게 믿고 싶다. 그렇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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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ebruary 15일 자립심, 그리고 3학년 1학기 시간표를 짜다.
망할토플 토플 시험이 하루도 안남은 시점에서, 어제 집에서 본 모의고사 점수는 목표보다 무려 12점이나 적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아, 정말 한숨이 그렇게 깊게 나온 것도 오랜만이다. 희망을 잃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 시험 결과는 목표 점수에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런 성적이 나온 것도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 솔직히 이번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