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람에겐 목표가 중요한가 보다. 미국 유학을 정말로 확고하게 결심하고 나니 이번에 그토록 고생하던 토플도 뭐 아주 잘나온 것은 아니지만 목표한 만큼은 나왔다. 최소한 교환학생(혹은 방문학생)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다. 물론 절반 이상은 운이 정말로 많이 따라줬지만.. 운도 실력이라 하지 않았던가? 최소한 지금은 그렇게 믿고 싶다. 그렇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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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arch 5일 -
2013년 February 15일 자립심, 그리고 3학년 1학기 시간표를 짜다.
망할토플 토플 시험이 하루도 안남은 시점에서, 어제 집에서 본 모의고사 점수는 목표보다 무려 12점이나 적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아, 정말 한숨이 그렇게 깊게 나온 것도 오랜만이다. 희망을 잃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 시험 결과는 목표 점수에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런 성적이 나온 것도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 솔직히 이번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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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ebruary 14일 쓸떄없는 좌절
세상에서 가장 쓸때없는 행동이 좌절인 것 같다. 빠르게 극복하는 좌절만큼 성공에 가까워 지는 것도 없다. 난 왜이리 살면서 좌절을 많이할까.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있으면 공부라도 더 해야한다. 결국 운보다는, 나는 좌우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시간을 쓸때없이 잠으로 날려보낼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시간투자.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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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February 4일 근황 : 토플과 현실
근황은 이리저리 역시나 토플 공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사뭇 다른, 1월과는 다른 공기를 느끼며, 약간의 여유와 다른 부차적인 할 일들이 많이 생겨서 다시금 내 열정을 쏟아붇고 있다. 학원은 역시나 다시금 개강했다. 해커스 어학원은 역시 토플 토익계의 갑인 것 같다. 요즘에는 텝스까지도 사람들이 어찌나 몰리는지.. 거의 100명 가까히 되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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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30일 열정이 스며들 공간.
사람의 여러 욕구 중 사회성이라는 것이 있다. 누구나 어떤 한 사회에서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을 바란다. 어찌보면 그건 당연하다. 혼자만 생각하는 사고는 지루하고, 따분하고, 흥이 없다. 누군가를 통해 받는 일련의 영감들이 존재라는 것을 만들게 된다. 어제는 난생 처음으로 DJ 페스티발의 기획단의 스텝에 지원했다. 내 인생에 여러 기억에 남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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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27일 술 취했으면 닥치고 있으세요.
제작년인가, 인터넷을 타고 유행인 말이 있었다.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 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엄청나게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어제 모인 술자리에서 이러한 기분을 정말 엄청나게 느끼고, 이제 다시는 술에 손이 가지 않을 것 같다. 제목과 같이 한 동생이 내게 “술 취했으면 닥치고 있으세요” 라며 나의 발언을 무시했다. 아니 술이 취했으니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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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22일 함축적 의미
나의 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긴 글들이 많다. 블로그 글도 그렇고 SNS상의 글들도 하나같이 길다. 나같은 사람에게 트위터에 제한된 140자로 말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가끔 주변에서 말좀 핵심만 골라서 얘기하라는 사람이 많다. 최근 학원에서 하는 스터디에서 토플 IBT의 Writing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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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13일 시간은 쓰기나름.
최근 토플 준비를 한답시고 이리 저리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토플도 토플 나름이지만, 하루에 절반 가량은 토플에 사용하다 보니 이렇다 할 개발도 제대로 진행하기 힘들고 다른 것들은 더욱 더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러면서 한편으론 학원이란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며, 본질적으로 따지면 결국 내 선택의 결과가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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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7일 토플 공부하기
유학에 뜻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이 블로그에서 몇일 전 밝힌 적이 있다. 글쎄, 외국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자체가 즐겁고, 그리고 기술의 최전선인 미국에서 일하는 것이 내게 가져줄 만족감은 실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것 같다. 하지만 유학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토플” 이라는 것이다. I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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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January 1일 새해, Dear you
새해가 밝았다. 그간 내리 블로그에 시험이 끝났을 때부터 해서 연이어 글을 쓰다 보니 벌써 새해다. 2013년의 나의 다짐에 대한 내용은 열심히 지난 포스팅에 열심히 썼으니깐.. 이제는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신경쓰지 못한 존재들에게 신년인사를 바친다. Dear 내 블로그 2012년 한해동안 나의 블로그에게. 네게 한 것이 참으로 미안하다. 2004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