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를 썼음에도 사실 손일기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한시간을 썼는데도 원하는 말을 다 쓰지 못했다.) 이 좀 아쉽다. 나도 장문의 글을 편하게 쓰고 싶은데, 타이핑을 못따라가는 것이 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여튼, 오늘 일기의 요건은 이랬다. 결국 무의식속에서 내가 하는 선택, 이게 습관이라고 해야할까?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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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ebruary 24일 -
2022년 February 20일 배푸며, 느끼며 사는 인생.
손님을 맞이하는 주말을 보냈다. 크게 힘들지 않았지만 오랜만의 롱위캔드라는 생각에서였을까, 생각보다 일찍 잠에 들었고 오랜만에 2시도 안되서 일어났다. 크게 피로하지 않았고, 수면도 7시간 이상 되었기때문에 부담이 되지 않았다. 최근의 나는 부단히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어떤 관점의 전환이 필요했다. 결혼한지는 꽤 되었지만 내 삶, 내 관점의 주안이 오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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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ebruary 16일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최근에는 복잡한 머릿속 때문에 스스로를 잡기가 너무 힘든 것 같다. 항상 느끼지만, 내가 원하는 무언가가 성취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닌 이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적어도 근 30년 이상 내가 원하던 삶이 만들어진 지금, 모든게 순조롭게 흘러갈 것 같은 상황에서 오히려 스스로는 더 관리가 안되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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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ebruary 15일 생각이 많은것은 죄가 아니다.
2022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 반이 되었다. 요즘엔 생각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생각을 줄이려고 별 짓을 다했던 것 같다. 예전처럼 술을 먹어보기도, 관리하지 않고 책을 읽어보기도, 그렇게 해서 내가 정말 사실 좀 왜 이런 생각이 끝없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정말 계속해서 고찰하고 또 고찰해봤다. 그 결과, 난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으로 스스로 ...
